AI 핵심 요약
beta- 광주FC가 2일 10대 유망주 박성현과 준프로 계약을 체결했다.
- 박성현은 금호고 2학년으로 광주 구단 최연소 입단 기록을 세웠다.
- 4일 강원FC전 출전 시 K리그 최연소 출전 기록을 경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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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프로축구 광주FC가 2일 10대 유망주인 박성현과 준프로 계약을 체결했다. 준프로 계약은 구단 산하 유소년 선수를 대상으로 아마추어 신분을 유지한 채 K리그 공식 경기에 출전할 수 있는 제도다. 지난 시즌 김윤호에 이어 준프로 계약을 통해 1군 무대를 두드리는 두 번째 사례다.
금호고 2학년이자 2009년 7월생인 박성현은 광주 구단 최연소 입단 기록을 새로 썼다. 4일 강원FC전 엔트리에 오르면 K리그 승강제 도입 이후 K리그1·2를 통틀어 최연소 출전 기록(16세 8개월)을 경신한다.

박성현은 2021년 축구 유망주 발굴 프로그램에 출연해 최종 11인에 뽑히며 일찌감치 주목을 받았다. 광주는 "공격형 미드필더 유형으로 감각적인 볼 터치와 공격적인 드리블을 갖췄다. 좁은 공간에서도 탈압박과 전진이 가능하고, 창의적인 공격 전개로 팀 공격에 활력을 더하는 플레이메이커"라고 소개했다.
박성현은 "준프로 계약이라는 좋은 기회를 주신 구단에 감사드린다. 막내답게 패기 있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며 "하루라도 빨리 경기에 나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