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SSG랜더스가 2일 키움전 앞두고 엔트리 변경했다.
- 최민준·한두솔 등록하고 이기순·임근우 말소했다.
- 전날 11-2 패배 후 타선 침체와 타케다 부진 탓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최민준 한두솔 IN, 이기순 임근우 OUT
불펜 활용 차 변화 시도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SSG랜더스가 엔트리 등록, 말소로 분위기 전환을 노린다.
SSG는 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SSG는 엔트리에 변화를 줬다. 투수 최민준과 한두솔이 올라오고, 이기순과 외야수 임근우를 내렸다.
SSG 이숭용 감독은 "(이)기순이가 우리 상황상 마지막 카드로 활용"한다며 "필승조는 이길 때 들어간다. 기순이가 이틀 연속 던졌다. (최민준이)5선발이라 빨리 불펜 들어갈 수 있다"고 설명했다.
SSG는 전날 키움과의 홈경기에서 11-2로 패했다. 올 시즌 첫 패다. 3연승 할 때 좋은 모습을 보였던 타선이 모두 식은 탓이다. SSG 타선은 앞선 3경기에서는 총 28안타 27득점을 얻어내며 승리했다. 그러나 전날 경기에서는 8안타를 기록했지만,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해 2점에 그쳤다.
기대가 컸던 아시아쿼터 투수 타케다 쇼타의 피칭도 아쉬웠다. 타케다는 시즌 첫 등판에서 4.2이닝 동안 90개의 공을 던지며 9피안타 5탈삼진, 1사사구 5실점을 기록했다. 투구 시간이 길어진 탓에 야수들이 타석에서 힘을 내지 못했다는 시선도 있다.
이숭용 감독은 "어제(1일) 같은 경기는 안 나와야 한다. 야수들도 오래 서 있고 추웠다"고 짧게 말하며 아쉬움을 토했다.
이날 SSG는 박성한(유격수)-에레디아(우익수)-최정(3루수)-김재환(지명타자)-고명준(1루수)-한유섬(좌익수)-안상현(2루수)-최지훈(중견수)-이지영(포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