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제놀루션 김민이 공동대표가 11일 장내매수로 자사주 3만451주를 추가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 제놀루션은 경영진 자사주 매입이 성장가능성·주주가치 제고와 책임경영 의지를 보여주는 조치라고 밝혔다
- 회사는 분자진단·엑소좀 액체생검과 RNAi 기반 그린바이오·허니가드-R액 등 신규 사업을 중장기 성장동력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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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그린바이오 기업 제놀루션은 김민이 공동대표가 장내 매수를 통해 회사 주식 3만451주를 추가 취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김 공동대표는 지난 6월 4일부터 10일까지 장내에서 제놀루션 주식 3만451주를 매수했다. 회사 임원 1인도 장내에서 회사 주식 4000주를 매입했다.
제놀루션은 이번 경영진의 주식 매입에 대해 회사의 성장 가능성과 주주가치 제고, 책임경영 의지를 보여주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최근 분자진단 사업 매출 증가와 RNAi 기반 그린바이오 사업 확대, 글로벌 사업 진출 추진 등을 중장기 성장동력으로 제시했다. 현재 주가가 회사의 기업가치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판단도 추가 매입 배경으로 언급했다.

제놀루션은 분자진단과 엑소좀 기반 액체생검 솔루션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RNAi 기반 친환경 작물보호제와 RNAi 기반 꿀벌 유전자치료제 '허니가드-R액' 등 신규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주식 매입은 제놀루션의 미래 성장 가능성과 기업가치에 대한 경영진의 판단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경영진과 주주의 이해관계를 맞추고 책임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이어 "분자진단 및 엑소좀 기반 액체생검 솔루션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RNAi 기반 친환경 작물보호제, 허니가드-R액 등 신규 성장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기업가치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