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가 2026년 삼척진로체험지원센터 진로지원단을 모집한다.
1일 시에 따르면 센터는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학교와 지역 체험처를 연계하는 진로교육 거점 기관으로 청소년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스스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진로지원단은 청소년 진로·진학 멘토링을 비롯해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 진로직업 탐색 교육, 학과별 맞추형 진로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현장 활동에 참여한다. 대학생 10명으로 구성되며 오는 12월까지 활동한다.
참가 신청은 오는 4일까지이며, 재학증명서와 참가신청서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선발된 참여자에게는 진로지원단 역량강화 교육 기회와 자원봉사 활동 시간 인정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김가빈 아동청소년과장은 "진로지원단 활동은 청소년에게는 현실적인 진로 설계 기회를, 대학생에게는 실무 경험과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청소년의 성장과 미래 준비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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