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진주시, 도내 3번째 높은 1인당 월소득…서부경남 경제거점 입증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경남도가 01일 진주시 1인당 월평균 소득을 도내 3위로 발표했다.
  • 진주시는 GRDP 4위지만 주거지로 통근 인구 유입이 소득을 높인다.
  • 시 관계자는 첨단 산업 유치로 생산 지표도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주거 여건과 통근 인구 영향
대학생 비중 경제 활력 유지

[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진주시의 1인당 월평균 소득이 거제시, 창원시에 이어 도내 3번째로 높게 나타나 시민의 실질 가계경제 수준이 상위권으로 평가됐다.

1일 경남도 빅데이터 허브 플랫폼에 따르면 2024년 12월 기준 진주시의 1인당 월평균 소득은 도내 주요 도시 가운데 세 번째로 높았다.

경상남도 빅데이터 허브 플랫폼[사진=경남도] 2026.04.01

생산 규모를 의미하는 지역내총생산(GRDP) 순위와 달리 실질 소비 기반을 반영한 소득 지표에서 '생활경제 중심 도시'로 자리 잡은 셈이다.

진주시의 GRDP는 도내 4위지만 1인당 GRDP는 상대적으로 낮다. 이는 주거 여건이 좋은 진주에 거주하면서 인근 사천·함안 등 산업단지로 출근하는 인구가 많기 때문이다.

2023년 4월 기준 관외 통근 유출 인구는 유입보다 약 2만 명 많아 도내 1위를 기록했다. 실제 생산 실적은 타 지역에 집계되지만, 이들의 소득이 진주에서 소비되며 지역의 실질 가계소득을 높이고 있다.

진주시는 대학생 수가 3만 3000여 명으로 도내 대학생의 39%를 차지한다. 이처럼 학생 비중이 높을수록 GRDP는 인구 대비 낮아 보이지만.이는 생산활동 통계의 한계일 뿐 지역경제의 활력을 왜곡하지 않는다.

시 관계자는 "1인당 GRDP는 생산시설 위치에 따른 통계 수치일 뿐 시민들의 실제 경제 수준을 반영하는 데 한계가 있다"며 "도내 높은 월평균 소득이 증명하듯 진주는 서부경남의 확실한 경제 거점도시로, 우주항공산업과 AI 등 첨단 산업을 유치해 생산 지표까지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이번 통계는 KCB(코리아크레딧뷰로)의 자료를 바탕으로 경남도 빅데이터 허브 플랫폼 '경남생활지도'에 등재된 것으로, 다수 기관 중에서도 공신력이 높은 데이터로 평가된다.

news234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제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본청 수사국장(치안감)이 치안정감으로 승진 임명됐다. 경찰청은 3일 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 국장이 취임한다고 2일 밝혔다. 홍 신임 본부장은 충청남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충청북도경찰청 청주흥덕경찰서장, 경찰청 사이버수사심의관, 경찰청 교통기획과장 등을 지냈다. 홍 본부장은 3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국가수사본부 [사진= 뉴스핌DB] the13ook@newspim.com 2026-07-02 22:55
사진
[히든스테이지] 정다운·윤준 무대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두 번째 주자에 정다운과 윤준이 나선다. 싱어송라이터 정다운.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은 히든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최근 군 제대 후 히든스테이지라는 기회를 알게 됐다. 기성곡 커버가 대부분인 다른 경연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싱어송라이터를 위한 무대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준 역시 "우연히 인스타그램 광고를 통해 히든스테이지를 알게 됐다"며 "인디 싱어송라이터에게는 너무나 좋은 기회이자 발판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싱어송라이터 윤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과 윤준은 신직선과 김은선 밴드 이후로 본선에 나서는 두번째 주자다. 두 싱어송라이터의 무대는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3일 오후 4시 공개된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7-03 05:5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