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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휘영 장관, 별세한 北 장웅 IOC 명예위원에 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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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휘영 문체부 장관이 1일 장웅 IOC 명예위원 별세 소식에 조전을 보냈다.
  • 장웅 씨는 지난 29일 87세 나이로 별세했고 IOC가 1일 부고를 알렸다.
  • 고인은 남북 스포츠 교류와 평창올림픽 단일팀에 기여한 IOC 위원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남북 단일팀 산파역·시드니·평창 공동입장 이끈 외교관… 향년 87세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명예위원 장웅 씨의 별세 소식에 조전을 보내 애도의 뜻을 표했다.

장웅 씨는 지난달 29일 별세했다. 향년 87세. IOC는 1일(한국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부고를 알리고, 3일간 조기를 게양한다고 밝혔다.

장웅 북한 IOC 위원이 별세했다. 생전에 장웅 위원은 지난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에서 남북 단일팀을 이끌고 한국을 찾은 바 있다. 사진은 강원도 강릉 관동하키센터에서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과 스위스의 1차전 경기를 관전하는 장웅 위원. [사진= 뉴스핌 DB]

최휘영 장관은 조전에서 "고인은 평생을 올림픽 무브먼트의 발전과 스포츠 증진을 위해 헌신하며 국제 스포츠계에 의미 있는 기여를 해왔다"며 "스포츠를 통한 우정과 상호이해의 증진, 특히 한반도에서 평화의 가치 확산을 위해 노력하신 점은 오래도록 기억될 것"이라고 밝혔다.

IOC 수장인 커스티 코벤트리 위원장도 추모 성명에서 "그의 노력은 한반도가 스포츠를 통해 한 팀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희망을 보여줬다"고 기렸다.

1938년 출생인 고인은 농구선수 출신으로, 은퇴 후 지도자 및 체육 행정가의 길을 걸었다. 북한올림픽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했으며,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에서 통역요원으로 국제무대에 첫발을 내디뎠다.

남북 스포츠 교류의 실질적 추진자로도 평가받는다. 1986년 남북체육회담을 시작으로 1991년 지바 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서 단일팀 실무위원회 북측위원장을 맡아 한반도 단일팀 결성에 핵심 역할을 했다. 2000년 시드니 하계올림픽과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개회식 남북 공동입장을 이끈 인물 중 하나로도 꼽힌다.

1996년 IOC 총회에서 고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과 함께 IOC 위원으로 선출된 고인은 이후 20년간 북한을 대표하는 IOC 위원으로 활동했다.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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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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