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시는 흥덕구 옥산면 오산리 일원 농수산물 도매시장 이전지 핵심 기반인 진입도로 개설공사를 올해 상반기 착공한다고 1일 밝혔다.
도매시장 현대화 사업과 연계된 이 공사는 이전 후 예상되는 주변 교통 혼잡을 예방하고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

총사업비 229억 원을 투입해 도매시장 주변 도로를 1.01㎞ 연장하고 폭 15~20m로 확장한다.
현재 실시설계 용역이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실시계획 인가 완료 후 하반기 본격 공사에 돌입할 예정이다.
시는 도로 개통으로 물류 흐름이 원활해지면 청주 농수산물 도매시장이 중부권 최고 유통 거점으로 도약할 것으로 내다봤다.
시 관계자는 "도매시장 이전 시기에 맞춰 교통 흐름을 확보하고 병목현상을 해소하겠다"며 "시민 중심의 안전·쾌적 도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