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AI의 종목 이야기] 中 디폴트 '비구이위안', 4년만에 최고 성적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중국 부동산 개발사 비구이위안이 30일 2025년 연간보고서를 공개하고 32억6000만 위안의 순이익으로 흑자 전환했다.
  • 채무 구조조정을 통해 총부채를 2167억 위안 감소시키고 유이자부채를 42% 줄이는 성과를 거뒀다.
  • 다만 구조조정 수익을 제외하면 여전히 적자 상태로 업계 영향과 자산 감액 손실이 영향을 미쳤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4월 1일 오전 08시26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의 3월 30일자 기사를 인용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채무불이행(디폴트) 위기에 빠진 중국 부동산 개발사 비구이위안(碧桂園·벽계원·컨트리가든 2007.HK)이 30일 밤 2025년 연간 실적보고서를 공개했다.

지난해 비구이위안은 영업수입 1548억9000만 위안을 달성하고,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32억6000만 위안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이로써 비구이위안은 체계적인 채무 구조조정을 완료하고 회계상 흑자를 실현한 민영 부동산 기업 중 하나로 이름을 올렸다.

2025년 실적은 최근 4년간의 실적과 비교할 때 가장 양호한 성적이다. 

2022년에는 상장 이래 처음으로 60억5200만 위안의 순손실을 기록했고, 2023년과 2024년에도 각각 1784억 위안, 328억3500만 위안의 적자 행진을 이어갔다. 이번 흑자 전환은 재무적 측면에서 뚜렷한 개선 신호로 평가된다.

더욱 눈에 띄는 것은 '채무 구조조정'이다. 비구이위안 측은 이번 흑자 전환의 핵심 원인이 채무 구조조정으로 발생한 비현금 이익이라고 밝혔다.

비구이위안은 2025년 국내외 채무 구조조정을 전면 추진했다. 해외 채무의 경우 약 177억 달러 규모의 구조조정 방안이 홍콩 고등법원의 승인을 받아 2025년 12월 30일 공식 발효됐으며, 신규 채무 및 지분 상품 발행도 완료됐다.

국내 구조조정 역시 순조롭게 마무리됐으며 현금 매입, 주식, 일반 채권 순서로 절차가 진행 중이다. 현재 상한 4억5000만 위안의 현금 매입 절차가 시작됐으며, 회사 측은 4월 중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사진 = 비구이위안 공식 웨이보] 중국 부동산 개발사 비구이위안(碧桂園·벽계원·컨트리가든 2007.HK) 기업 로고.

일반적인 채무 만기 연장과 달리, 이번 구조조정의 핵심은 총 최대 130억 달러 규모의 강제전환사채 및 최대 155억 주의 자본화 주식을 발행해 기존 채무를 실질적으로 대체·감축한 데 있다.

연간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말 기준 비구이위안의 총부채는 7679억 위안으로, 2024년 말 9846억 위안 대비 2167억 위안 감소했다. 유이자부채는 2025년 말 1480억 위안으로, 2024년 말 2535억 위안에서 1055억 위안(감소율 42%) 줄었다.

상하이 E-하우스 차이나 R D 인스티튜트(易居研究院∙이쥐연구원)의 옌웨진(嚴躍進) 부원장은 "이는 매우 긍정적인 신호"라며 "이 수치는 채무 구조조정으로 인한 회계상 효과와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 구조조정을 통해 기업이 회계상 흑자를 실현함으로써 자본시장 운용, 일상 경영, 기업 이미지 모두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평가했다.

다만 구조조정 수익 효과를 제외하면 비구이위안은 2025년에도 여전히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평가된다. 회사 측은 "업계 영향으로 개발 사업의 매출총이익률이 압박을 받은 데다, 일부 자산 및 부동산 프로젝트에 대한 추가 감액 손실 인식이 이루어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pxx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심우정 前검찰총장, 종합특검 첫 출석 [과천=뉴스핌] 김영은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계엄 합동수사본부(합수부)에 검사 파견을 검토했다는 의혹을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24일 2차 종합특별검사팀(종합특검)에 출석했다. 심 전 총장이 종합특검 조사를 받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심 전 총장은 이날 오전 9시38분께 경기 과천시 종합특검 사무실에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다. 그는 '계엄사령부(계엄사) 합수부에 검사 파견을 지시했느냐', '법원이 검찰의 내란 가담 정황이 있다고 판단했는데 입장이 있느냐', '계엄 당일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과 어떤 통화를 했느냐'는 취재진 질문에 아무런 답을 하지 않았다. [과천=뉴스핌] 김영은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계엄 합동수사본부(합수부)에 검사 파견을 검토했다는 의혹을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24일 2차 종합특별검사팀(종합특검)에 출석했다. 심 전 총장은 윤석열 전 대통령 구속취소 결정에 즉시항고를 제기하지 않은 이유 등에 대해서도 묵묵부답한 채 이동했다. 심 전 총장은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당시 박 전 장관의 지시로 계엄사 합수부에 검사 등 인력 파견을 검토한 혐의를 받는다. 박 전 장관은 계엄 선포 직후 법무부로 돌아와 간부회의를 소집해 '합수부 검사 파견 검토'를 지시했고, 이후 심 전 총장과 세 차례 통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지난 22일 박 전 장관에게 징역 25년을 선고하면서, 박 전 장관이 계엄 선포 직후 심 전 총장에게 전화해 인력 파견 요청을 지시했고 심 전 총장이 소관 부서에 이를 이행하도록 했다고 판단했다. 검찰청법상 검사 파견 시 장관이 총장 의견을 들어야 하는 만큼, 박 전 장관이 심 전 총장에게 협조를 구할 필요가 있었다는 취지다. 심 전 총장은 또 윤 전 대통령의 구속취소 결정 이후 즉시항고를 제기하지 않은 혐의도 받는다. 아울러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디올백 수수 의혹 사건 수사를 무마하는 데 관여했다는 혐의도 있다. 종합특검은 이날 심 전 총장을 상대로 그가 계엄 이후 검사 파견을 지시했는지 여부, 총장 시절 직권을 남용했는지 여부 등을 구체적으로 조사할 방침이다. yek105@newspim.com 2026-06-24 09:55
사진
'내란 가담' 박성재 1심 징역 25년형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혐의로 기소된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2일 내란 중요임무 종사,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 전 장관에게 징역 25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박 전 장관이 증거를 인멸할 우려가 있다고 보고 법정구속했다. 계엄 해제 직후 이뤄진 '안가 회동'에서 계엄에 관한 논의가 없었다는 취지로 국회에서 위증한 혐의로 함께 기소된 이완규 전 법제처장에게 공소기각 판결했다.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혐의로 기소된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사진은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기소된 박 전 장관이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는 모습. [사진=뉴스핌DB] 재판부는 박 전 장관이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 직후 법무부 간부 회의를 소집해 검사 파견을 검토하고 교정시설 점검 등을 지시한 행위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범죄에 가담한 것으로 판단,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유죄로 인정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국무위원으로서 헌법과 법률을 준수하고 수호할 헌법적 의무를 부담한다"며 "그럼에도 12·3 내란이 성공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의무를 외면하고 가담을 선택했다"고 지적했다. 교정시설 수용 여력 점검, 출국금지 담당 직원 출근을 지시하며 직권을 남용한 혐의도 유죄로 판단했다. 비상계엄 해제 직후 법무부 검찰과에 계엄을 정당화하는 논리가 담긴 '권한 남용 문건'을 작성하게 한 직권남용 혐의 역시 유죄로 봤다.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12·3 비상계엄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한 비상계엄 선포와 포고령 발령, 군·경을 동원한 국회 통제 시도 등으로 이뤄진 내란행위에 해당한다"며 "권력 핵심부가 주도한 '위로부터의 내란'이자, 친위 쿠데타의 성격을 가진다"고 밝혔다. 이어 "국제사회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훼손하고 수십 년간 쌓아온 민주주의 성과를 위협한 중대한 범죄"라며 "비상계엄이 조기에 실패한 것은 시민과 국회의 대응 덕분일 뿐, 피고인들의 행위가 가볍다고 볼 수는 없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피고인은 수사기관과 법정에서 서슴없이 허위 진술하거나 '아무런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했다"며 "신문 과정에서 '많은 책임감을 느끼고 죄송하다'고 했으나, 이런 태도에 비추어 그 진정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시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12.3 비상계엄 해제 직후 안가 회동과 관련해 국회에서 위증한 혐의를 받는 이완규 전 법제처장이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6.22 photo@newspim.com 다만 김건희 여사로부터 서울중앙지검에 명품 가방 수수 사건 전담 수사팀이 구성된 경위를 파악해달라는 취지의 청탁을 받은 후 하급자에게 부적절한 지시를 내린 혐의(청탁금지법 위반)에 대해선 공소기각을 선고했다. 이 사건이 내란 특검법에서 정한 수사 대상에 해당하지 않으므로 특검에게 수사권과 공소권이 없다는 판단이다. 재판부는 같은 이유로 이 전 처장의 국회증언감정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도 공소기각을 선고했다.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은 지난 4월 열린 결심공판에서 박 전 장관에게 징역 20년, 이 전 처장에게 징역 3년을 각각 구형한 바 있다. 장우성 특검보는 박 전 장관 1심 선고와 관련해 "위헌·위법한 비상계엄 선포를 막고 헌정질서를 수호해야 할 법무부 장관의 책무를 확인한 판결"이라며 "김건희 여사 수사무마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와 이완규 전 법제처장 공소기각 부분은 종합특검 수사 대상 해당 여부를 검토해 인계할 수 있고, 이번 사건에 대한 항소 가능성은 낮다"고 말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22 16:1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