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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속초~고성 고속도로 재추진…간성까지 1단계 우선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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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31일 속초 엑스포타워를 방문해 속초~고성 고속도로 예타 통과 대응 전략을 점검했다.
  • 도는 고성군청 간성까지 1단계 노선으로 사업계획을 조정해 재추진을 준비한다.
  • 동해안 7번 국도 우회도로 신설과 확장을 추진해 제6차 국도 건설계획에 반영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예타 미선정에 44.6km→21.8km 사업계획 조정…국토부 협의 중
7번 국도 개통 40년, 관광객 13배 증가…대포~장사 우회도로 반영 총력

[속초=뉴스핌] 이형섭 기자 =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31일 속초 엑스포타워를 방문해 속초~고성 고속도로 예비타당성조사(예타) 통과 대응 전략과 동해안 7번 국도 현안 및 건설계획 반영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속초~고성 고속도로는 남북관계 여건과 사업 시급성·경제성 부족 등을 이유로 지난해 말 기획재정부에서 예타 대상 안건에 미선정됐다.

김진태 지사가 속초~고성 고속도로 예비타당성조사(예타) 통과 대응 전략과 동해안 7번 국도 현안 및 건설계획 반영 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사진=강원특별자치도] 2026.03.31 onemoregive@newspim.com

이에 도는 당초 고성 제진까지 요청했던 전체 노선(44.6km) 가운데 고성군청 소재지인 간성까지 연결하는 1단계(21.8km)를 우선 시행하는 것으로 사업계획을 조정해 국토교통부와 협의하며 재추진을 준비하고 있다. 해당 노선이 구축되면 속초~고성은 13분 이내, 강릉~고성은 50분 이내로 이동시간이 단축돼 생활권 통합과 동해안 관광벨트 형성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도는 1979년 최초 개통 이후 40년이 지난 동해안 7번 국도의 교통 여건 개선에도 나선다. 삼척 오분~대구(8.8km), 속초 대포~장사(7.9km), 강릉 옥계~강동(7.7km) 구간에 노선우회 4차로를 신설하고 일부 구간은 3차로로 확장하는 한편 진부령 위험구간 개량사업도 병행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도에 따르면 7번 국도 개통 이후 동해안 관광객은 800만 명에서 1억500만 명으로 13배 증가해 기존 노선만으로는 교통 수요를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서울~양양 고속도로 개통 이후 속초시 연간 방문객은 2020년 2100만 명에서 2025년 2600만 명으로 급증했으나 시내를 관통하는 7번 국도의 우회도로가 확충되지 않아 대포항 인근 등 주요 도로에서 상시 정체가 발생하고 있다. 도는 대포~장사 우회도로 건설사업이 이번 제6차 건설계획에 반드시 반영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김진태 지사는 "강원도 대형 SOC 사업이 현재까지 8전 8승을 기록하고 있는데, 9번째는 포천~철원 고속도로, 10번째는 속초~고성 고속도로인 만큼 끝까지 응원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동서고속철도 전 구간이 공사 중으로 3년 내 강릉~제진, 동서고속철도가 완공되면 속초는 십자형 철도교통망이 구축된다"며 "강원 영동권 구석구석을 도로와 철도로 촘촘히 연결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onemoregiv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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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네이버 3대주주 된다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네이버가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약 1조4809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단행하며 글로벌 AI(인공지능) 인프라 협력을 본격화한다. 네이버는 27일 공시를 통해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1조4808억9999만9999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주 발행가는 주당 20만4500원이며 발행 대상은 엔비디아다. 네이버는 27일 공시를 통해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1조4808억9999만9999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주 발행가는 주당 20만4500원이며 발행 대상은 엔비디아다. [사진= 네이버] 네이버는 지난 6월 공시했던 '장래사업·경영계획(공정공시)'도 정정했다. 정정 공시에는 엔비디아의 지분 투자 내용을 새롭게 반영하고 양사의 협력 구조와 투자 계획을 구체화한 내용이 담겼다. 정정 공시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네이버 보통주를 대상으로 약 10억달러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할 예정이다. 네이버는 데이터센터 부지 확보와 구축·운영을 담당하고 엔비디아는 GPU 공급을 맡는 구조다. 기존 공시에 포함됐던 '글로벌 고객 발굴 및 매출·사업 리스크 공동 부담' 내용은 삭제됐다. 양사는 글로벌 AI 팩토리 구축 사업도 추진한다. 네이버는 2027년 상반기 55MW, 2027년 말 누적 100MW, 2028년 누적 200MW 규모의 AI 인프라를 구축한 뒤 최종적으로 기가와트(GW)급 AI 인프라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첫 거점은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각 세종'으로, 향후 유럽과 중동 등 글로벌 지역으로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AI 팩토리 구축에 필요한 90억달러 규모의 컴퓨팅 인프라는 글로벌 대체자산운용사 브룩필드자산운용(Brookfield Asset Management)이 프로젝트파이낸싱(PF) 방식으로 조성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네이버는 브룩필드를 12주간 독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며, 직접 투자 규모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네이버는 이번 협력을 통해 글로벌 AI 인프라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신규 수익원을 확보하고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최신 AI 컴퓨팅 인프라 확보와 추가 사업 협력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네이버는 데이터센터 부지 확보와 전력 인프라, 인허가, 세부 계약 조건 등에 따라 사업 일정과 투자 규모는 변경될 수 있으며 향후 중요 계약이 확정되는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별도 공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origin@newspim.com 2026-07-27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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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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