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주시설공단이 31일 벚꽃 개화 맞이 특별 교통 대책을 발표했다.
- 만경강변 벚꽃길 맞춤형 노선을 다음 달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운영한다.
- 창의체험관 출발 15.9㎞ 구간 왕복 5회에 500원 요금으로 편의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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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버스 활용 맞춤형 이동 지원 강화
[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전주 주요 명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특별 교통 대책이 마련됐다.
전주시설공단은 시민들의 봄나들이 편의를 위해 '만경강변 벚꽃길 맞춤형 특별노선'을 다음 달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노선은 전주천에서 만경강까지 이어지는 벚꽃길 구간 방문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구간은 총 13㎞에 달하는 전주 대표 벚꽃 명소지만 대중교통 접근성이 낮아 자가용 이용 비중이 높은 실정이다.
특별노선은 창의체험관을 출발해 도립국악원과 추천로를 거쳐 만경강변까지 약 15.9㎞를 운행한다. 하루 왕복 5회 운행되며, 소요 시간은 왕복 기준 70~90분이다.
공단은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해 차량을 2대로 확대 투입했으며 요금은 500원으로 기존 마을버스 일반노선과 동일하게 책정됐다.
김형수 마을버스복지부장은 "벚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봄나들이를 즐길 수 있도록 맞춤형 교통서비스를 준비했다"며 "특별노선을 통해 만경강변 벚꽃길의 봄 정취를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