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좋은교육감만들기경남시민연대는 30일 경남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송영기 예비후보를 진보교육감 단일후보로 확정했다.
- 민주노총 공천단과 시민공천단, 여론조사 결과를 종합해 송 예비후보를 최종 결정했다.
- 공동선거운동본부를 발족하고 단일후보 당선을 위한 정책 협약을 실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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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좋은교육감만들기경남시민연대는 30일 경남교육청 브리핑룸에서 2026경남좋은교육감 후보단일화 결과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송영기 예비후보를 경남 진보교육감 단일후보로 공식 확정했다"고 밝혔다.

경남시민연대는 민주노총 경남지역본부 노동자공천단(50%), 시민공천단(30%), 여론조사(20%) 결과를 종합해 최종 후보로 송영기 예비후보를 결정했다. 이번 경선은 전교조 출신 송영기 예비후보와 민주노총 출신 전창현 예비후보를 상대로, 경남 교육 역사상 최대 규모의 도민 참여 경선이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경남시민연대는 "수많은 노동자와 시민이 공정한 경선에 참여해 직접 후보를 선택했다"며 "도민의 참여가 이번 단일화의 정당성이자 힘"이라고 강조했다.
두 예비후보는 비방 없는 정책 경쟁을 통해 단일화를 이뤄냈으며 전창현 예비후보는 규정에 따라 24시간 내 사퇴서를 제출하고 송 예비후보는 공동선거운동본부에 합류하기로 했다.
송 예비후보는 "작은 아픔도 경남 교육의 새 출발을 위한 과정이었다. 도민의 응원 속에 교육의 행복을 실현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전 예비후보는 지지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진보교육의 승리를 위해 송 후보에게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경남시민연대는 이날을 기점으로 공동선거운동본부를 발족하고 단일후보 당선을 위한 공동정책 협약 실행에 나선다.
경남시민연대는 "당선 이후에도 공동 정책 이행과 협치를 이어가는 상시 연대체로서 역할을 계속할 것"이라며 "경남 진보교육의 새 역사를 함께 쓰겠다"고 약속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