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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서 소나무재선충병 재발생…서울시, 긴급방제에 1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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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는 22일 북한산국립공원 성북구 정릉동에서 소나무재선충병 재발생을 확인하고 긴급 방제에 1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 감염 의심목은 북부지방산림청과 국립산림과학원의 진단으로 소나무재선충병으로 판정됐으며 2014년 최초 발생지와 약 300m 떨어져 있다.
  • 서울시는 반출금지구역 지정과 소나무류 이동단속 초소 운영으로 확산을 차단하고 감염목 반경 5km 합동예찰을 실시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서울시는 성북구 정릉동 북한산국립공원에서 지난 20일 소나무재선충병이 재발생한 것이 확인됐다며, 긴급 방제에 예산 1억원을 우선 투입한다고 22일 밝혔다.

감염 의심목은 1차(북부지방산림청)․2차(국립산림과학원) 진단 결과에 따라 소나무재선충병으로 판정됐다.

북한산 성북구 지역은 2014년 최초 발생 후 적극적인 방제를 추진해 2018년 6월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 지정을 해제하고 청정지역으로 전환됐다. 이번 발생지는 2014년 최초 발생지와 약 300m 거리에 위치하지만 과거 발생과의 직접적인 연관성은 낮다고 판단된다.

북한산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 [사진=서울시]

서울시는 지난 23일 북한산 현장에서 '중앙·지역 방제대책회의'를 개최하고 감염목 제거 및 파쇄 등 긴급 방제에 나섰다. 회의에는 서울시, 성북구, 인근 지자체, 산림청, 북부지방산림청, 서울국유림관리소, 국립산림과학원, 한국재난안전기술공단 등이 참여해 기관 간 역할 분담과 협조 체계를 확립하고 긴급 방제조치 추진 사항을 논의 후 추가 확산하지 않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감염목 제거 및 도심 내 확산 차단을 위해 반출금지구역을 설정하고, 소나무류 이동단속 초소를 운영해 유입·확산을 차단에 나선다. 감염목 제거 및 파쇄를 즉시 시행하고, 발생지 주변 정밀 예찰을 강화해 추가 감염 여부를 면밀히 조사할 예정이다.

반출금지구역을 지정하고 주요 도로에 소나무류 이동단속 초소를 설치해 소나무, 곰솔, 잣나무, 섬잣나무 4종과 직경 2cm 이상 벌채 산물의 무단 이동을 차단한다.

지정 구역은 성북구 5개동(정릉1동, 정릉2동, 정릉3동, 정릉4동, 길음1동), 강북구 6개동(삼각산동, 송천동, 삼양동, 수유1동, 인수동, 미아동), 종로구 평창동이며, 해당 지역에서 미감염 확인증 없이 소나무류를 이동시키는 행위는 단속 대상이 된다.

국립공원관리공단, 서울국유림관리소와 협력해 상시 예찰체계를 유지하고 공동대응 강화를 통해 추가 확산 방지에도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감염목 반경 5km 합동예찰을 실시해 추가 감염 여부를 면밀히 조사하고, 방제 대상목을 선별해 하반기 방제계획을 수립함으로써 재확산 방지에 집중한다.

김영환 정원도시국장은 "2018년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 전환 경험을 바탕으로 철저한 예찰과 방제를 통해 확산 차단에 총력을 다하겠다"라며 "특히 감염원 규명을 위한 역학조사를 철저히 실시하여 재발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100win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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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 살해범' 장윤기, 1심 무기징역에 불복해 '항소' [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성범죄를 목적으로 귀가하던 여고생을 납치하려다 살해한 장윤기(23)가 1심 무기징역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장윤기는 이날 광주지법 형사13부(이정호 부장판사)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재판 과정에서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했으나 항소 기한 마지막 날인 이날 판결에 불복했다. 광주에서 여고생을 흉기로 살해한 장윤기(24)가 5월 7일 오전 광주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고 나오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장윤기에게 사형을 구형했던 공소청도 지난 2일 항소했다. 앞서 1심 재판부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강간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장윤기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과 아동·청소년 및 장애인 관련 기관 취업제한 10년도 명령했다. 강간살인죄의 법정형은 사형 또는 무기징역이다. 장윤기는 지난 5월 5일 오전 0시 10분쯤 광주 광산구 월계동 거리에서 귀가 중이던 이채원(당시 16세·고교 2학년) 양을 차량으로 납치해 성폭행하려다 뜻대로 되지 않자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다. 피해자의 비명을 듣고 달려온 고교 2학년 남학생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도 받는다. 이 밖에도 범행 이틀 전 아르바이트 동료 여성을 스토킹하고 성폭행한 혐의,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던 당시 청소년 여성의 신체를 몰래 촬영한 혐의 등이 적용됐다. sykim@newspim.com 2026-10-07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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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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