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도가 30일 유가보조금 지급 체계를 강화했다.
- 운수업계 부담 완화를 위해 지급 과정 점검하고 국토부에 국비 지원 건의했다.
- 부정수급 방지 위해 4월 1~15일 주유이력 데이터 특별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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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한 지원 및 운수업계 안정 도모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는 유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운수업계 지원을 위해 유가보조금 지급 체계를 강화했다고 30일 밝혔다.

도는 유가 급등에 따른 운송업계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지급 전 과정을 집중 점검하고 시군과 협조체계를 유지해 지연이나 누락을 막고 있다.
도는 지난 25일 국토교통부 주관 유가보조금 점검회의에 참석해 유류세 연동보조금 지급 상황과 경남도 점검 현황을 공유하고 시군 애로사항을 전달했다.
특히 고유가 지속 시 시군 재정 부담 가중 우려를 설명하며 유가보조금 재원 부족 대비 국비 지원 방안을 건의했다.
도는 부정수급 방지를 위해 운수차량 주유이력 데이터를 분석해 단기 과다 주유, 비정상 지역 간 주유 패턴, 차량 운행기록 불일치 사례를 4월 1∼15일 특별점검한다.
도내 주유소 현장 점검도 병행해 유가보조금 카드 부정 사용, 실제 주유 여부, 거래 기록 적정성을 확인하고 위반 시 행정처분과 재발 방지 조치를 시행한다.
서병수 교통정책과장은 "유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운수 종사자들이 지원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급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며 "신속하고 공정한 지원으로 지역 운수업계 안정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