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가 30일 청년 생활인구 활성화를 위한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 부산온나청년패스로 타지역 청년에게 108곳 최대 80% 할인 제공한다.
- 31일부터 예산 소진까지 이용하며 다회 이용자에 굿즈 인센티브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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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매력 체험 기회 증가 기대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청년 체류 인구 확대를 위한 '부산 청년 생활인구 활성화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청년의 방문과 체류를 재방문·정주로 연결해 활력 있는 도시를 조성한다는 목표다.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 사업은 '부산온나청년패스'다. 부산을 방문하는 타 지역 청년이 관광시설과 지역업체 108곳을 최대 80% 할인해 이용할 수 있는 체류 유도형 인증 패스로, 지난해 21곳에 불과하던 제휴업체 수를 올해 5배 이상 확대했다. 할인 적용은 31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다.
제휴 분야는 관광, 문화, 체험, F&B, 해양레저, 전시 등 청년 선호 업종 중심으로 구성했다. 청년은 '부산청년플랫폼'에서 패스를 신청한 뒤, 제휴시설에 비치된 QR코드를 스캔해 승인코드를 입력하면 즉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존 숙박 증빙과 사전 신청 절차도 없어져 접근성과 편의성이 높아졌다.
시는 반복 이용자를 '다회 이용 청년'으로 별도 관리해 선착순 200명에게 전용 굿즈를 제공하는 등 인센티브를 마련했다. 이용자 설문조사도 정기적으로 실시해 제휴업체 평가, 사업 성과 분석, 청년 체류 유형 연구 등에 반영할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온나청년패스는 청년이 부산의 매력을 체험하며 머무는 기회를 넓히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청년이 머물고 싶은 도시, 살고 싶은 부산을 만들기 위한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