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2026 여행가는 달'을 맞아 4월 1일부터 12일까지 인천시티투어 버스 이용료를 40% 할인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봄 여행철을 맞아 관광객들이 경제적으로 인천 주요 명소를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할인 이용료는 '인천레트로노선'은 8400원, '바다노선'은 5400원이다. 레트로노선은 개항장·신포국제시장 등 원도심을, 바다노선은 을왕리해수욕장·인천국제공항 등 영종도 경관을 연결한다. 월요일·화요일은 휴무로 운행하지 않으며 타 할인과 중복 불가다.
유정복 시장은 "합리적 가격으로 시티투어를 즐기길 바란다"며 "인천 관광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정보와 예약은 인천시티투어 누리집 또는 1899-0960으로 문의.
hjk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