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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 운용사 ETF 7종목, 오는 31일 유가증권시장 동시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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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그룹·오피스리츠·K수출·은현물 등 국내외 테마 총망라
상장 후 유가증권시장 ETF 총 종목 수 1084개로 확대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한국거래소가 7개 자산운용사의 상장지수펀드(ETF) 7종목을 오는 31일 유가증권시장에 신규 상장한다.

27일 한국거래소는 우리·대신·한국투자신탁·하나·삼성·키움투자·한화자산운용의 ETF 7종목을 이달 31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상장일 기준 유가증권시장 ETF 총 종목 수는 1084개로 늘어난다.

신규 상장 7종목은 ▲WON 두산그룹포커스(우리자산운용) ▲DAISHIN343 오피스리츠플러스(대신자산운용) ▲ACE K수출핵심TOP10산업액티브(한국투자신탁운용) ▲1Q 은액티브(하나자산운용) ▲KODEX 미국AI광통신네트워크(삼성자산운용) ▲KIWOOM 미국성장다우존스(키움투자자산운용) ▲PLUS 글로벌저작권핵심기업액티브(한화자산운용)다.

한국거래소 서울 사옥. [사진=한국거래소]

테마별로 보면 국내외 주식형부터 원자재·리츠까지 다양하다. WON 두산그룹포커스는 두산그룹 계열사에 90%, 관련 사업 연계 종목에 10%를 투자하는 패시브 상품이다. DAISHIN343 오피스리츠플러스는 오피스 자산 리츠 중심의 패시브 상품이며, ACE K수출핵심TOP10산업액티브는 국내 10개 수출 핵심산업 종목을 중심으로 운용하는 액티브 상품이다. 1Q 은액티브는 국제 은현물 가격을 비교지수로 삼아 해외 상장 은현물 ETF 등에 재간접 투자하는 액티브 상품이다.

해외주식형도 3종목 포함됐다. KODEX 미국AI광통신네트워크는 미국 상장 광통신·네트워크 인프라 관련 15종목에 투자하는 패시브 상품이고, KIWOOM 미국성장다우존스는 미국 대형 성장주를 유동시가총액 가중방식으로 담는 패시브 상품이다. PLUS 글로벌저작권핵심기업액티브는 콘텐츠·플랫폼 등 저작권 사업을 영위하는 글로벌 기업에 투자하는 액티브 상품이다.

신탁원본액 기준으로는 KODEX 미국AI광통신네트워크가 600억원으로 가장 크고, 1Q 은액티브 350억원, WON 두산그룹포커스·ACE K수출핵심TOP10산업액티브·PLUS 글로벌저작권핵심기업액티브가 각각 100억원, DAISHIN343 오피스리츠플러스·KIWOOM 미국성장다우존스가 각각 75억원이다. 신탁원본액과 1좌당 가격(예정 1만원)은 상장일 전일 최종 확정된다.

dconnec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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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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