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한국거래소는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운용하는 ACE FTSE WGBI Korea 상장지수펀드(ETF) 1종목을 오는 4월 21일 상장폐지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해당 ETF의 신탁원본액은 지난 17일 기준 48억원으로, 자본시장법 시행령 제223조제4호가 정한 투자신탁 해지 기준인 50억원에 미달했다. 순자산총액은 44억원이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상장폐지를 요청함에 따라 한국거래소가 해당 절차를 진행한다.
ACE FTSE WGBI Korea는 FTSE Korean Government Bond Index(TR)를 기초지수로 삼는 채권형 ETF다.

해당 ETF를 보유한 투자자는 상장폐지 예정일 2거래일 전인 다음 달 17일까지 유동성공급자(LP)가 제시하는 호가로 매도할 수 있다. LP는 실시간순자산가치(iNAV)에서 기초자산 헤지에 소요되는 최소비용을 차감한 수준의 매수호가를 제출할 예정이다.
오는 4월 21일 상장폐지일까지 ETF를 보유하고 있는 투자자에게는 순자산가치에서 운용보수 등 비용을 차감한 해지상환금이 다음 달 22일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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