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MLB] 김혜성 트리플A 내리더니 '트레이드설'까지... '충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LA 다저스가 26일 김혜성을 트리플A로 강등했다.
  • 스프링캠프 타율 0.407에도 불구하고 트레이드설이 힘을 얻었다.
  • 프리랜드를 로스터에 올리고 김혜성 활용을 지켜봐야 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LA 다저스가 김혜성을 트리플A로 내리자마자 현지에서는 벌써부터 '트레이드설'이 힘을 얻고 있다. 스프링캠프 내내 뛰어난 활약에도 트리플A로 강등된 건 향후 딜을 염두에 둔 포석일 수 있다는 현지 언론의 전망이 나왔다.

미국 '팬사이디드'는 26일(한국시간) "향후 몇 달 동안 다저스가 김혜성을 트레이드 카드로 활용할지를 지켜봐야 한다"며 마감 시한 전 선발 투수 보강을 위한 패키지에 그가 포함될 가능성을 제기했다. 디트로이트 에이스 타릭 스쿠발을 예로 들며 포스트시즌 진출이 좌절될 경우 타이거스가 빅딜을 택할 수 있고 이때 내야 유틸리티와 유망주 패키지가 협상 테이블에 오를 수 있다는 구체적인 그림까지 내놨다. 유틸리티 자원이 과포화된 다저스 입장에선 주전 플랜이 불투명한 김혜성을 가치가 높을 때 선발 보강 카드로 쓰는 게 합리적이라는 분석이다.

[피닉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혜성이 21일(현지시간) MLB 애슬레틱스와의 시범경기 1회 타석에서 투구를 피하고 있다. 2026.3.21 psoq1337@newspim.com

트레이드는 김혜성과 다저스 모두에게 '윈윈' 카드가 될 여지가 있다. 작년 빅리그 데뷔 시즌 김혜성은 안정적인 수비와 함께 타율 0.280, 13도루로 '리그 평균 이상' 2루수의 가능성을 보여줬고 빠른 발과 수비 범위는 여전히 상위 레벨 자산으로 평가받는다. 매일 출전 기회를 보장받을 수 있는 팀으로 이적할 경우 실적과 몸값 모두 끌어올릴 수 있다. 변수는 있다. 김혜성이 트리플A에서 다시 한 번 성적으로 다저스를 설득하고 프리랜드가 빅리그 적응에 애를 먹는다면 시즌 중 '역전 콜업'이 될 수도 있다.

다저스는 26인 개막 로스터에서 마지막 내야 백업 자리에 유망주 알렉스 프리랜드를 올리고, 김혜성을 트리플A 오클라호마시티로 내려보냈다. 시범경기 성적만 보면 이해하기 어려운 결정이다. 김혜성은 스프링캠프에서 타율 0.407, OPS 0.967, 1홈런 6타점을 올리며 팀 내 최상급 타격 지표를 찍었다. 반면 프리랜드는 타율 1할대에 머물렀다. 그럼에도 다저스는 마이너리그에서의 장기 플랜을 이유로 프리랜드에 먼저 빅리그 문을 열어줬다.

[피닉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혜성이 17일 메이저리그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시범경기에서 안타를 날리고 있다. 2026.3.17 psoq1337@newspim.com

다만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김혜성을 '당장 내칠 자원'이 아니라고 본다. 그는 "프리랜드는 마이너리그에서 보여줄 것은 다 보여줬고, 이제는 빅리그에서 어떤 모습을 보일지 확인할 시점"이라면서도 김혜성에 대해서는 "선수로서 매우 높게 평가하고 있다. 언젠가는 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동시에 스프링캠프에서 드러난 스트라이크존 밖 공에 대한 헛스윙 비율과 타이밍 이슈를 짚으며 '매일 뛰게 하면서 다듬고 싶은 선수'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문제는 시간이 길지 않다는 점이다. 다저스 내야·유틸리티 뎁스는 이미 리그 최고 수준이다. 부상자 명단에 있는 토미 에드먼과 키케 에르난데스까지 시즌 중 돌아오면 내야 로스터 구조는 지금보다 더 빡빡해진다. 현재 구도에서 김혜성이 다시 빅리그로 치고 올라갈 통로는 트리플A에서 압도적인 성적과 함께 헛스윙·타석 퀄리티 개선을 동시에 증명하는 것뿐이다. 그마저도 에드먼이 복귀 시점이 중요하다. 에드먼의 복귀 시점을 사실상 데드라인으로 판단할 수도 있다. 

psoq133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최태원, SK지분 9440억 매각…"개인자금 조달"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과의 재산분할 소송에 필요한 개인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약 9440억원 규모의 SK㈜ 지분을 매각한다. 매각 금액은 지난 7월 파기환송심 재판부가 최 회장에게 노 관장에게 지급하라고 판결한 재산분할금 9440억원과 같은 규모다. 다만 최 회장은 해당 판결에 재상고해 현재 대법원 판단을 기다리고 있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최 회장은 보유 중인 SK㈜ 보통주 165만3924주를 총 9439억9994만원에 처분하는 거래계획을 공시했다. 거래가 완료되면 최 회장의 보유 주식은 1297만5472주에서 1132만1548주로 줄고 지분율은 17.76%에서 15.49%로 낮아진다. SK㈜는 이번 지분 변동에 대해 "최대주주가 재산분할 소송 관련 개인 자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왼쪽)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사진=뉴스핌DB] 최 회장의 매각 규모인 9440억원은 서울고법이 지난 7월 재산분할 파기환송심에서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지급하라고 판결한 금액과 일치한다. 최 회장은 이후 재상고하면서 9440억원 가운데 7000억원은 다투지 않고 나머지 2440억원에 대해서만 대법원의 판단을 받기로 한 상태다. 지분 매각은 두 갈래로 진행된다. 97만2493주는 주당 55만9387원, 총 5440억원에 전략적 투자자에게 시간외대량매매 방식으로 매각한다. 나머지 68만1431주는 주당 58만7000원, 총 4000억원 규모로 증권사 대상 주가수익스왑(PRS) 거래를 병행한다. 실제 거래는 오는 11월 2일 이뤄질 예정이다. PRS 계약 기간은 3년이다. 기준가격은 주당 58만7000원으로, 향후 거래 상대방이 해당 주식을 처분했을 때 실제 매각 금액과 기준가격의 차이를 서로 정산하는 구조다. 이에 따라 최 회장은 주식을 처분한 이후에도 일정 기간 SK㈜ 주가 변동에 따른 손익을 공유하게 된다. SK는 대규모 주식을 정규장에서 일시에 처분하지 않고 전략적 투자자와 증권사를 대상으로 거래해 시장 영향을 최소화했다고 설명했다. 또 거래 후에도 최 회장이 최대주주 지위를 유지한다고 강조했다.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지분율은 거래 전 25.2%에서 22.9%로 낮아진다. 의결권 있는 주식 기준으로는 최 회장 지분율이 23.9%에서 20.8%, 특수관계인 포함 지분율은 33.5%에서 30.5%로 줄어든다. syu@newspim.com 2026-10-02 16:32
사진
남자양궁, 인도 꺾고 리커브 단체전 金과녁 명중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세계 최강 한국 남자 양궁이 여자 단체전의 아쉬움을 씻어내며 한국 양궁의 자존심을 굳건히 지켰다. 김우진(청주시청), 이우석(코오롱), 김제덕(예천군청)이 찰떡 호흡을 과시하며 아시안게임 2연패를 달성했다. 2024 파리 올림픽 단체전 정상에 함께 섰던 세 선수는 다시 한번 아시안게임 무대에서 금빛 과녁을 명중시키며 세계 최강의 저력을 유감없이 증명했다.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제덕(왼쪽부터), 김우진, 이우석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전 시상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김우진, 이우석, 김제덕으로 이뤄진 한국 남자 리커브 대표팀은 2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인도를 세트 스코어 5-1(56-56 57-50 56-54)로 제압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한국 남자 양궁 대표팀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승리를 확정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이번 금메달은 앞서 펼쳐졌던 여자 단체전의 충격을 딛고 일어선 결과라 더욱 값졌다. 한국 여자 양궁은 이번 대회 결승에서 인도에 발목을 잡히며 무려 28년 동안 이어져 온 8연패 행진이 중단되는 아픔을 겪었다. 김제덕 역시 앞서 강채영과 나선 혼성 단체전 준결승에서 중국에 패한 뒤 동메달에 머물며 아쉬움을 삼켰다. 그러나 남자 대표팀이 든든하게 중심을 잡으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제덕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우진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이우석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토너먼트 과정은 완벽했다. 16강에서 타지키스탄을 6-0으로 완파한 한국은 8강에서 몽골을 5-3으로 꺾었다. 준결승에서는 대만을 상대로 세트 스코어 6-0 완승을 거두며 결승에 올랐다. 결승전 상대는 이날 여자 단체전에서 한국을 꺾었던 인도였다. 1세트에서 한국은 27대 29로 리드를 내줬으나 뒷심을 발휘해 56-56 동점을 만들며 세트 포인트 1점씩을 나눠 가졌다.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한국 남자 양궁 대표팀 선수들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을 마치고 태극기를 들어보이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균형은 2세트에서 곧바로 무너졌다. 한국은 첫 세 발을 모두 10점에 꽂아 넣으며 30점 만점을 기록했다. 인도가 흔들리는 사이 한국은 57점을 기록해 세트 스코어 3-1로 앞서갔다. 3세트에서도 빈틈은 없었다. 한국은 인도가 54점에 그친 사이 56점을 합작하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번 우승으로 김우진은 통산 네 번째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수확했고 이우석은 통산 세 번째, 김제덕은 두 대회 연속 금메달의 영예를 안았다. 단체전 정상 탈환에 성공한 한국 양궁 대표팀은 3일 열리는 개인전에서 추가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2 15:5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