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핌] 이형섭 기자 = 한국기후변화연구원이 기후·탄소시장 분야 전문 교육프로그램 'KRIC 기후아카데미 2026'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교육은 4월 20일부터 5월 26일까지 총 6회에 걸쳐 매회 오전 10시~오후 4시 진행된다. 장소는 해외건설협회 회의실(서울 중구)이며, 한국기후변화연구원과 해외건설협회가 공동 주최한다.

과정은 ▲기후공시와 ISO 탄소중립인증 ▲ETS 4기 대응전략 및 상쇄제도 ▲파리협정 6조 기반 국제 감축사업 ▲REDD+ 및 탄소흡수제거 기술 ▲감축인지예산제와 K택소노미 ▲자발적 탄소시장과 크레딧 품질기준 등 최신 정책·동향을 반영한 내용으로 구성된다. 연구원 소속 전문 연구진이 직접 강의하며, 회차별 50명 규모로 운영된다.
참석 신청은 각 회차 시작 1주일 전부터 연구원 공식 오픈채팅 채널(KRIC 온실가스 전문가 그룹)에 공유되는 구글폼을 통해 가능하다.
최병수 원장은 "참석자들이 변화하는 제도와 시장 흐름을 정확히 이해하고 전략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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