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2년 연속 1000만 관중을 돌파한 한국 프로야구 2026시즌 개막전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26일, 대전경찰청이 '한화생명볼파크' 구장을 방문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을 추진했다.
이번 점검은 많은 관람객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되는 프로야구 개막 시즌에 대비해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을 찾은 최주원 대전경찰청장은 경기장 출입구와 관람석 이동 통로 등 사고 취약지점을 직접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최주원 청장은 대규모 인파로 인한 사고 방지를 위해 ▲인파밀집관리 ▲교통관리 ▲기초질서 확립 등 위반행위에 대한 단속과 예방활동 병행을 주문했다.
한편 대전경찰청은 개막전 당일 소방, 구단 관계자와 실시간 핫라인을 유지해 비상 상황 발생시 즉각적인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는 방침이다.
최주원 대전경찰청장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야구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경찰 역량을 집중 할 것"이라며 "관람객 여러분께서도 안전요원의 안내에 적극 협조 해 주시고 성숙한 시민의식을 발휘해 주시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jongwon34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