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2026 동해시 청소년 진로·진학 박람회가 오는 28일 동해체육관에서 펼쳐진다.
복잡한 대입 제도로 인한 정보 격차를 줄이고 실질적인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이번 박람회는 2026년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고등학생 100명이 선배 멘토와 함께 전공 선택, 학습 관리, 입시 전략 등에 대한 개별 상담을 받게 된다. 현장 방문 학생들을 위해서는 계열별 미니 특강과 일대다 멘토링, 진로상담 전문가의 입시 컨설팅도 운영된다.
이 밖에도 AI 기반 '진로캐스트' 프로그램을 통해 인공지능 진로검사 및 상담과 로봇·AI·환경 등 미래 산업 분야 체험 부스와 대학생활 및 취미활동 체험존도 함께 운영된다. 퍼스널 컬러 진단과 MBTI 키링 만들기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이날 오후 2시부터는 '대학입시 성공전략과 고교학점제 정복'을 주제로 정제원 강사 초청 특강이 예정돼 있다.
천수정 동해시 체육교육과장은 "이번 박람회가 학생들의 진로 고민에 실질적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를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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