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화된 마케팅으로 고객 접점 확대
지역 팬과의 소통으로 브랜드 친숙도 증진
[서울=뉴스핌] 정태선 기자 = BYD 코리아의 공식 딜러사인 DT네트웍스(대표이사 권혁민)가 수원 연고의 프로야구단 kt wiz와 2026 시즌 공식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하며 지역 밀착형 스포츠 마케팅에 나선다.
DT네트웍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 경기도 유일의 프로야구단인 kt wiz와 손잡고 브랜드 인지도 확산과 고객 접점 확대에 주력할 방침이다. 특히 수원 케이티위즈파크 인근의 BYD Auto 수원 전시장을 비롯해 분당, 동탄, 서초 등 경기 전역과 서울을 아우르는 네트워크를 보유한 만큼, 지역 팬들을 대상으로 한 차별화된 마케팅이 기대된다.

이번 스폰서십에 따라 DT네트웍스는 2026 시즌 kt wiz의 모든 홈 경기에서 3루 덕아웃 및 전광판 광고를 진행한다. 또한 경기장 내에 'BYD 고객 전용 스카이 박스'를 운영해 프리미엄 고객 경험을 제공하며, 팝업 스토어와 브랜드 데이 등 야구 팬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러한 행보는 맨체스터 시티, 인터 밀란 등 세계적인 명문 구단들과 협력해 온 BYD의 글로벌 스포츠 마케팅 기조와 궤를 같이한다. DT네트웍스는 국내 프로야구를 매개로 글로벌 전기차 1위 브랜드인 BYD를 대중에게 보다 친숙하게 알린다는 전략이다.
권혁민 DT네트웍스 대표이사는 "수원과 경기도민의 자부심인 kt wiz와 함께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지역 팬들과 호흡하며 kt wiz의 승리의 순간을 함께하고, BYD가 지향하는 혁신적인 브랜드 가치를 공유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도이치오토모빌 그룹의 자회사인 DT네트웍스는 서울, 경기, 부산, 경남 권역을 담당하는 BYD의 핵심 딜러사다. 최근에는 'BYD 돌핀(DOLPHIN)' 모델을 출시하며 국내 전기차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win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