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를 연출한 미키 타카히로 감독의 감성 로맨스 신작 '네가 마지막으로 남긴 노래'가 내한 행사 예매 오픈과 동시에 초고속 매진을 기록, 압도적인 화제성을 입증한 가운데 미키 타카히로 감독의 인사 영상을 26일 공개했다.

시를 쓰는 소년 '하루토'와 노래로 세상을 그리는 소녀 '아야네'가 둘만의 음악과 사랑을 완성해 가는 청춘 로맨스 '네가 마지막으로 남긴 노래'가 내한 행사 매진 릴레이를 이어가며 개봉 전부터 뜨거운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오는 4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이번 내한 무대인사는 티켓 오픈과 동시에 빠르게 전석 매진되며 주연 배우들을 향한 국내 관객들의 애정과 기대감을 실감케 했다.
이러한 열기는 예매율에서도 두드러진다. 지난 25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 동시기 개봉 예정작 중 전체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눈부신 흥행 행보의 시작을 알렸다. 또한 CGV, 메가박스, 씨네Q 등 주요 멀티플렉스 예매처에서도 동시기 개봉 예정작 중 나란히 1위를 차지했다.
뜨거운 호응 속 공개된 미키 타카히로 감독의 인사 영상도 이목을 끈다. 미키 타카히로 감독은 신작의 한국 개봉에 대한 기쁨을 표하며 전작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를 사랑해 준 한국 관객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일정상 직접 내한하지 못하는 아쉬움을 밝히며 영상으로 인사를 대신한 그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와는 또 다른 결의 감동을 느끼실 수 있는 작품"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극 중의 아주 멋진 음악들을 들을 수 있는 영화이니 꼭 음악과 함께 즐겨주셨으면 좋겠다. 극장에서 많이 봐달라"고 관람을 당부했다.
올봄 극장가를 가장 찬란하게 빛낼 청춘 로맨스 '네가 마지막으로 남긴 노래'는 오는 4월 1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