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전쟁 장기화에 대응책 점검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26일 추가경정예산안(추경) 편성을 위한 당정 협의에 나선다.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경제 불확실성과 민생 부담이 커지자 경기 대응과 민생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다.
민주당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2026년 추가경정예산안 당정협의'가 열린다.

민주당에서는 한병도 원내대표와 한정애 정책위의장, 유동수 경제수석부의장, 박상혁 사회수석부의장, 김한규 원내정책수석,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 이소영 예산결산정조위원장 등이 참석한다.
정부에서는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임기근 차관, 조용범 예산실장 등이 자리할 예정이다.
이번 협의에서는 경기 대응을 위한 25조원 규모 추경 편성 방향과 규모, 민생 안정 대책 등이 주요 의제로 논의될 전망이다.
특히 물가와 에너지 가격 상승, 금융시장 변동성 등 최근 대외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한 재정 정책 방향이 집중적으로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
chogiz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