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책·서울 교육

속보

더보기

[재산공개] 최교진 교육장관 11.8억 신고…교육계 재산 상위자 이근배 전남대 총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26일 11억8600만원 재산을 신고했다.
  • 전년보다 6300만원 증가한 규모다.
  • 교육계 상위는 이근배 총장 126억92만원, 권계철 부총장 98억2200만원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최은옥 차관 34억·정근식 교육감 35억대
이근배 전남대 총장 126억 신고
권계철 충남대 부총장도 98억대 기록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지난해보다 6000만원 상당 증가한 규모로 재산을 등록했다. 재산총액 상위자에 오른 교육계 인사로는 이근배 전남대 총장 등이 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관보를 통해 공개한 2026년 정기 재산변동 신고사항에 따르면 최 장관은 11억860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전년보다 6300만원 증가한 규모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2026년 교육계 신년교례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2026.01.07 mironj19@newspim.com

주요 재산은 본인 명의 세종시 소재 아파트 5억1100만원, 배우자 명의 제주 제주시 소재 토지 1억705만원, 예금 5억6187만원 등이다. 예금 증가는 급여 소득에 따른 예·적금 증가 등이 반영된 결과로 기재됐다.

최은옥 교육부 차관의 신고 재산은 34억4600만원으로 집계됐다. 1년 새 2억9800만원 늘었다. 서울 성동구 소재 아파트 지분과 경기 평택시 소재 분양권, 본인·배우자 명의 예금 10억4200만원, 증권 7억5500만원, 채권 3억6600만원 등을 신고했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35억750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종전 신고액 38억5400만원보다 2억7800만원 줄어든 규모다. 토지는 1억3900만원, 건물 재산은 25억8400만원으로 집계됐다. 본인과 배우자가 각각 절반씩 보유한 서울 서초구 소재 아파트 지분이 각각 12억7400만원으로 반영됐다.

예금은 8억3600만원으로 본인 4억3800만원, 배우자 3억9300만원, 모친 448만원이다. 정치자금법에 따른 정치자금 예금계좌는 종전 5억6700만원에서 정치자금 정산 후 0원으로 기재됐다. 증권은 16만원, 배우자 명의 차량은 1539만원으로 신고됐다.

교육계 재산총액 상위권에는 이 총장과 권계철 충남대 부총장이 이름을 올렸다.

이 총장은 전년보다 6억8700만원 증가한 126억92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예금이 80억5500만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증권도 34억5800만원 규모로 나타났다. 배우자 명의 광주 동구 소재 단독주택과 본인 명의 광주 북구 소재 아파트 등 건물 재산은 6억470만원으로 신고됐다.

권 부총장은 98억220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전년보다 20억795만원 증가했다. 주요 재산은 예금 41억9600만원, 증권 36억2532만원, 건물 19억5000만원이다. 건물에는 배우자 명의 서울 강남구 소재 아파트 12억8900만원, 본인 명의 대전 중구 소재 아파트 3억5000만원, 대전 서구 둔산동·유성구 소재 오피스텔 등이 포함됐다.

jane9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에 서승만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0일 서승만 씨를 재단법인 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에 임명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재단법인 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에 임명된 서승만 씨. [사진= 문체부] 2026.04.10 fineview@newspim.com 서승만 신임 대표이사는 방송·공연 연출·극장 운영 분야를 두루 거친 공연예술·콘텐츠 기획 전문가다. 국민대학교에서 연극영화·영상미디어 학·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행정학 박사 학위까지 받았다. 극단 상상나눔 대표, 소극장 상상나눔씨어터 대표를 지냈으며, 사단법인 국민안전문화협회 회장, 한국공공관리학회 홍보위원장, 행정안전부 홍보대사 등 공공 영역에서도 폭넓게 활동했다. 마당놀이 '온달아 평강아'·'뺑파전', 뮤지컬 '노노이야기'·'터널' 등을 직접 연출한 무대 현장 경험도 갖췄다. 최휘영 장관은 "신임 대표이사가 그간 축적한 현장 경험과 홍보 역량을 바탕으로 국립정동극장의 관광 자원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고, 우수한 공연을 국내 관객을 넘어 세계에 알리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 대표이사의 임기는 3년이다. 국립정동극장은 한국 최초 근대식 극장인 원각사 복원을 설립 이념으로 1997년 문을 연 재단법인이다. 전통공연 예술작품의 제작·공연과 국내외 교류를 주요 사업으로 삼아왔으며, 최근에는 전통연희·연극·뮤지컬 등 정동길의 근현대 문화유산을 토대로 서울 도심을 대표하는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fineview@newspim.com 2026-04-10 14:55
사진
이란, 호르무즈 기뢰 해역 지도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가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를 부설한 해역의 지도를 공개했다고 해사 전문 매체 로이즈 리스트와 알자지라 등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공개된 지도에 따르면 혁명수비대 해군은 해협 남쪽 절반에 해당하는 사각형 구역을 위험 해역으로 지정했다. 선박은 이란 당국의 사전 허가를 받아 북쪽 항로로만 통과할 수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9일(현지시간) 공개한 호르무즈 해협 기뢰 부설 해역 지도. [사진=이란 누르뉴스] 구체적으로 혁명수비대 해군은 "해상 안전 원칙 준수 및 해군 기뢰와의 충돌 방지를 위해, 혁명수비대 해군과의 사전 협조 하에 추후 공지 시까지 첨부 지도에 따른 아래의 대체 항로를 이용할 것을 요구한다"면서 입항 항로는 오만만에서 북쪽 라라크섬 방향으로 진행 후 페르시아만으로 계속 진입하고, 출항 항로의 경우 페르시아만에서 라라크섬 남쪽을 경유한 후 오만만으로 향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미국과 이란의 휴전 합의에도 해협 통행은 사실상 막힌 상태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8일부터 9일 오전까지 해협을 통과한 선박은 이란 연계 선박 7척에 불과했다. 평소 하루 양방향 통행량인 135척과 비교하면 사실상 봉쇄 수준이다. 이란 항만해양청도 기뢰 위협을 이유로 선박용 안전 항로 2개를 별도로 공식 지정했다. 이란 외무부 부장관은 영국 ITV와의 인터뷰에서 "어떤 선박이든 항행할 수 있다"면서도 이란 군과의 사전 교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란의 허가 요구가 확인되자 통과를 시도하려던 유조선 한 척이 계획을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랍에미리트(UAE) 최대 석유기업 아부다비국영석유공사(ADNOC)의 술탄 알 자베르 최고경영자(CEO)는 "호르무즈 해협은 열려 있지 않다"며 "접근이 제한되고, 조건부로 통제되고 있다"고 잘라 말했다. 국제해사기구(IMO)의 아르세니오 도밍게스 사무총장은 이란이 통행료 징수 체계를 영구화하려는 움직임에 대해 "국제 관행에 맞지 않는 별도의 메커니즘으로, 받아들일 수 없다"고 비판했다. EOS 리스크그룹의 마틴 켈리 자문실장은 기뢰 부설이 확인될 경우 해협 정상화까지 "최소 수개월이 걸릴 것"이라고 경고했다. 세계 석유·액화천연가스(LNG) 공급량의 약 5분의 1이 통과하는 이 해협의 봉쇄가 장기화될 경우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 미치는 충격은 상당할 것으로 전망된다. wonjc6@newspim.com   2026-04-10 08: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