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 성과 공유 및 데이터 공동 활용 논의
"공공기관 협력 모범 모델 구축할 것"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철도 인프라와 국토정보 분야의 역량을 결합해 국가 자산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논의의 장이 열렸다.

국가철도공단은 한국국토정보공사와 철도 인프라 및 국토정보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합동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공단의 철도 건설 및 자산관리 기술과 LX공사의 공간정보 역량을 결합해 철도 건설을 위한 토지매수와 자산관리 효율성을 제고하고, 디지털 기반 국토정보 활용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2016년부터 이어온 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데이터 공유 및 공동 과제 활성화,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을 위한 실무 협력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정기적인 협의체 운영과 실무 협력을 통해 협력 과제를 구체화하고, 단계적으로 성과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합동 협의회는 국토정보교육원에서 이현철 공단 경영본부장과 이주화 LX공사 부사장 등 양 기관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안호 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협의회는 단순한 협력을 넘어 지속 가능한 공동 성과 창출을 위한 장"이라며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해 공공기관 간 모범적인 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chulsoofrien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