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골프황제' 우즈, TGL 결승서 전격 복귀… 마스터스 출전 워밍업?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타이거 우즈가 25일 TGL 결승 2차전에 주피터 링크스 소속으로 출전한다.
  • 지난해 10월 허리 수술 후 반년 만에 클럽을 잡고 로스앤젤레스 골프클럽과 맞붙는다.
  • 이번 출전으로 마스터스 본격 복귀 수순에 돌입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5일 김주형·호마와 함께 출전… AFP통신 "TGL 통해 복귀 수순"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50·미국)가 마침내 복귀한다. 지난해 10월 허리 수술을 받은 뒤 약 반년 만이다. 스크린골프 리그 TGL은 24일(한국시간) "우즈가 25일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가든스의 소파이 센터에서 열리는 결승 2차전에 주피터 링크스 골프클럽 소속으로 출전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우즈는 김주형, 맥스 호마(이상 미국)와 함께 저스틴 로즈, 토미 플리트우드(이상 잉글랜드), 사히스 티갈라(미국)가 나서는 로스앤젤레스 골프클럽과 맞붙는다. 3전 2승제로 치러지는 이번 시리즈에서 주피터 링크스는 1차전 5-6으로 패해 벼랑 끝에 몰려 있다.

결승 2차전은 한국시간으로 25일 오전 8시에 시작한다. 주피터 링크스가 승리할 경우 같은 날 오전 10시부터 3차전을 이어가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TGL 시즌1에 참가한 타이거 우즈. [사진=TGL] 2025.12.29 zangpabo@newspim.com

우즈는 이번 시즌 내내 TGL에서 '플레이어'가 아닌 '전략가'로서 팀을 이끌어왔다. 하지만 팀이 벼랑 끝에 몰리자 직접 클럽을 잡았다. 정규시즌 막판 극적인 상승세로 플레이오프 막차를 탄 주피터 링크스는 김주형과 호마의 활약으로 준결승에서 로리 매킬로이의 보스턴을 9-5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우즈의 이번 출전 자체로 큰 의미를 갖는다. 그는 2024년 7월 디오픈 이후 공식 대회에 나서지 못했다. 지난해 3월 왼쪽 아킬레스건이 파열돼 수술을 받았고, 이어 12월에는 요추 4번과 5번 사이 디스크를 치환하는 대수술로 재활에 들어갔다. 2014년 이후 허리 수술만 7차례에 이른다.

PGA 투어뿐 아니라 TGL 일정에도 불참했던 우즈는 이번 결승을 통해 다시 샷을 점검한다. TGL은 우즈와 로리 매킬로이가 함께 창설한 가상현실 기반 골프 리그로, 이동이나 보행 부담이 적어 허리 통증이 있는 선수에게 상대적으로 유리하다.

자연스럽게 시선은 다음 달 마스터스로 향한다. AFP통신은 "우즈가 칩샷과 퍼트는 물론 풀스윙까지 소화할 만큼 몸 상태를 회복했다"며 "본격적인 복귀 수순에 돌입했다"고 전했다. 올해 첫 메이저대회인 마스터스는 4월 10일부터 13일까지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린다.

psoq133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사진
미 해군장관 해상봉쇄 중 전격 경질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존 펠런 미국 해군장관이 22일(현지시간) 전격 경질됐다. 이번 경질은 미 해군이 이란 전쟁 휴전 기간 중 이란 항구에 대한 해상봉쇄를 수행하는 가운데 이뤄져 주목된다.  숀 파넬 국방부 수석 대변인은 이날 저녁 소셜미디어 엑스(X)에 "펠런 장관이 행정부를 떠난다. 이는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펠런 장관의 사임 사유를 밝히지 않았다. AP 통신은 그의 사임이 갑작스럽다며, 전날에만 해도 워싱턴DC에서 열린 해군 연례 콘퍼런스에서 연설하고 향후 추진과제에 대해 얘기를 했었다고 보도했다.  파넬 대변인은 "펠런 장관의 국방부와 해군에 대한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훙 카오 해군차관이 해군장관 직무대행을 맡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CNN,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은 소식통들을 인용, 펠런 장관이 사표를 낸 것이 아닌 해임된 것이라고 보도했다.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펠런 장관과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사이에는 수개월간 갈등이 쌓여왔다. 헤그세스 장관은 펠런 장관이 함정 건조 개혁을 너무 더디게 추진한다고 불만을 품어왔으며, 펠런 장관이 자신을 거치지 않고 트럼프 대통령과 직접 소통하는 것도 문제 삼아왔다. 스티브 파인버그 국방부 부장관도 본래 펠런 장관 소관인 함정 건조와 해군 전력 획득 업무를 자신이 주도하려 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펠런 장관은 군 복무 경험이 없는 사업가 출신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 캠프에 수백만 달러를 후원한 뒤 2025년 해군장관에 인준됐다. 이번 경질은 트럼프 행정부 들어 군 관련 장관직에서 처음으로 이뤄진 교체다. 헤그세스 장관은 취임 이후 각 군의 고위 장성 다수를 이미 경질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 2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미 해군 '황금함대' 관련 발표하는 존 펠런 해군장관의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4-23 08:5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