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가 24일 여야 합의로 채택됐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는 전날 박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진행한 지 하루만인 이날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이같이 의결했다.

여당은 추가경정예산과 국가 부채 관리와 같은 정책 현안에 초점을 맞춘 질의를, 야당은 박 후보자의 과거 병역 이력과 전과 기록을 둘러싼 의혹을 집중 제기하며 검증에 나섰다.
박 후보자는 4선 중진의원으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과 간사 등을 역임했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 청사진을 마련한 국정기획위원회에서 국정기획분과위원장을 맡아 국정 과제 설계에 참여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도덕성 의혹 등으로 이혜훈 전 후보자가 낙마한 지 36일 만인 지난 2일, 더불어민주당 의원인 박 후보자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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