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생중계까지…스포츠 문화 확산 박차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동아오츠카가 '2026 포카리스웨트 상주오픈 테니스 챔피언십'을 개최하며 생활체육 활성화에 나선다고 23일 전했다. 스포츠 음료 브랜드 포카리스웨트를 앞세워 전국 동호인 참여형 대회를 운영하며 건강한 스포츠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는 취지다.
이번 대회는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상주시민운동장과 문경 영강체육공원에서 열린다. 포카리스웨트가 주최하고 상주문경스포츠협회, 상주시테니스협회, 한국테니스발전협의회가 주관하며 국민체육진흥공단과 지자체, 체육회 등이 후원한다.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테니스 종목 활성화를 목표로 기획됐다.

대회에는 개나리부(여자 신인) 144팀, 챌린저부(남자 신인) 96팀, 국화부 64팀 등 총 6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참가자들에게는 포카리스웨트 관련 제품을 비롯해 다양한 기념품이 제공되며, 협찬사와 스포츠 브랜드 후원을 통해 보스턴백과 라켓백 등 경품도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룰렛 이벤트와 럭키드로우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각 부별 주요 경기는 SOOP을 통해 생중계된다. 대회가 열리는 상주시는 전국 단위 스포츠 대회를 꾸준히 유치하며 생활체육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지역으로, 접근성과 인프라 측면에서 스포츠 교류 거점으로 평가받는다.
동아오츠카 관계자는 "포카리스웨트는 다양한 스포츠 현장에서 선수와 생활체육인을 지원해왔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일상 속에서 스포츠를 즐기고 생활체육이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오츠카는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협약을 맺고 비인기 종목 활성화 등 스포츠 기반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mky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