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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핌in잠실] LG 투수와 야수의 온도차...개막까지 투수 컨디션↑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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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 트윈스가 22일 시범경기 5승1무4패로 3위를 차지했다.
  • 타선은 팀 타율 2위 홈런 1위로 강력한 화력을 과시했다.
  • 투수진은 평균자책점 8위 치리노스 부진으로 온도차를 보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잠실=뉴스핌] 이웅희 기자·한지용 인턴기자 = 프로야구 '디펜딩 챔피언' LG 트윈스가 시범경기를 통해 전력을 점검하고 있는 가운데 야수진과 투수진의 온도차가 심하다. 

LG는 22일 현재 2026 KBO 시범경기에서 5승 1무 4패로 시범경기 3위에 자리하고 있다. 팀 타율 2위(0.307), 팀 평균자책점 8위(5.97)를 기록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LG 선발 투수 요니 치리노스가 이닝이 끝날 때마다 하늘을 향해 손가락을 치켜 올리는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LG] 2025.10.30 zangpabo@newspim.com

타선의 힘은 강력하다.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한 주전 박해민·신민재·박동원·문보경 없이 여러 경기를 소화했음에도 팀의 방망이는 뜨겁다. 대표팀 자원들도 복귀해 페이스를 끌어 올리고 있다. LG보다 팀 타율이 앞선 팀은 '시범경기 1위' 롯데 자이언츠뿐이다.

특히 팀 홈런은 16개로 시범경기 전체 1위에 올라있다. OPS(출루율+장타율) 역시 0.919로 전체 1위다. 장타를 앞세워 71득점(69타점)을 기록하며 이 부문 역시 공동 1위에 랭크돼 있다. 

타선에서는 이재원이 타율 0.300 9안타(4홈런) 6타점 9득점으로 활약하고 있다. 외국인 타자 오스틴 딘 역시 타율 0.360 9안타(3홈런) 11타점 8득점으로 불을 뿜고 있다.

구본혁은 타율 0.444(12안타), 출루율 0.543(6볼넷)으로 두 부문에서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 박동원을 대신해 포수마스크를 썼던 이주헌 역시 타율 0.414, 12안타(3홈런) 8타점 8득점을 기록했다. 

[서울=뉴스핌] 한지용 인턴기자 = LG이주헌이 지난 16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위즈와의 2026 KBO 시범경기에서 타격하고 있다. [사진=LG트윈스] 2026.03.20 football1229@newspim.com

WBC에 출전했던 4인방까지 해외 출전 여파를 씼어낼 경우 LG타선은 가히 리그 최고라 불러도 손색 없을 전망이다.

문제는 투수진이다. 승리를 할 때도 많은 실점을 내줘 난타전으로 접어드는 양상이 잦다. 탈삼진 부문에서도 54개로 10개팀 중 최하위다.

특히 외국인 투수 요니 치리노스의 부진이 가장 뼈아프다. 2경기에서 8.1이닝을 던지며 1승 무패를 기록 중이지만 평균 자책점은 7.56으로 부진했다. 임찬규 역시 평균자책점 9.00으로 아쉽다. 앤더스 톨허스트만이 8이닝을 소화하며 평균자책점 2.25로 제 컨디션을 보이고 있다. 

지난 시즌을 앞두고 프리에이전트(FA) 계약으로 LG 유니폼을 입은 장현식 역시 5.1이닝 평균자책점 8.44로 상황이 좋지 않다. 정우영 역시 시범경기 등판에서 아웃카운트 하나를 잡지 못하고 2볼넷 1사사구 4실점(무자책점)을 기록하며 무너졌다. 물론 백승현(0.00)과 김진성(0.00), 함덕주(2.08), 박시원(2.45) 등의 컨디션은 좋지만 구단에서 기대가 큰 두 선수의 부진은 뼈아프다. 

[서울=뉴스핌] 손지호 기자 = LG 트윈스 장현식. [사진=LG 트윈스] 2025.09.10 thswlgh50@newspim.com

LG는 지난 시즌 강력한 선발진과 강력한 화력을 앞세워 통합 우승을 차지했지만, 불펜진이 팀의 약점으로 지목됐다. 현재는 상황이 반대다. 선발이 아쉽고, 오히려 불펜이 그나마 낫다. 

송승기·손주영·유영찬 등 WBC에 출전했던 투수들이 제 컨디션으로 합류한다 해도 선발과 불펜에서 핵심 역할을 맡을 투수들이 부진한다면 LG는 우승을 장담하기 어렵다. 

LG가 오는 28일 KT 위즈와의 개막 홈경기 전까지 투수진들의 컨디션을 끌어올리는데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football122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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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20% 징수"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이란 항구에 대한 미 해군의 봉쇄조치를 재개한다고 선언했다. 또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들에 안전을 제공하는 비용으로 선적 화물의 20%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은 열려 있을 것이며, 이란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유지될 것"이라며 "이란 봉쇄(THE IRANIAN BLOCKADE) 조치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란과 관련 물류 수송을 제외한 "다른 모든 국가들은 해협을 공정하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서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의 수호자(THE GUARDIAN OF THE HORMUZ STRAIT)'가 될 거라며 안전 제공 비용을 청구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그는 미국이 "수호자로서, 그리고 공정함의 차원에서, 이 불안정한 세계 요충지에 안전과 보안을 제공하는 업무에 필요한 모든 비용에 대해 선적 화물의 20% 비율로 보상(비용 청구)을 받을 것"이라며 관련 절차가 즉시 시작된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날 대 이란 봉쇄 재개와 호르무즈 안전 제공 비용 징수 선언은 이란이 미국의 호르무즈해협 개방 요구를 거부하고 폐쇄를 선언한 뒤 나왔다. 미군은 이란에 대한 추가 공격에 나서 방공망과 드론 전력 등을 타격했다. 이로써 이란과 휴전 합의로 종료됐던 이란 항구에 대한 미군의 해상 봉쇄가 3주 만에 재개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특히 호르무즈해협을 미국이 관리하고 그 대가를 받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사실상 해협 통제권 확보 의지를 드러냈다는 평가다. 반면 이란 군은 어떠한 경우에도 미국이 해협 관리에 개입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반발하고 있어 양측의 충돌이 격화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는 평가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양측의 대립은 해협 통제권을 둘러싼 대치 상태가 지속될 가능성을 예고한다"며 "글로벌 석유 시장에 추가적인 압박을 가할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실제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미국과 이란 간 대치 격화 속에 이날 브렌트유 가격은 배럴당 79달러대까지 오르며 약 4%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호르무즈 통행량 회복세도 이미 꺾이는 등 해상 물류 위축 움직임은 이미 현실화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선박 추적 데이터 업체 케플러(Kpler)는 지난 주말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것으로 확인된 선박 수가 전주 대비 절반 이상 감소한 19척에 불과했다고 밝혔다. 이는 미국과 이란 간 예비 평화 협정인 양해각서(MOU)가 체결되기 전과 비슷한 수준으로 케플러는 대부분의 선박이 이란이 승인한 항로나 비밀 경로를 이용했으며, 미국이 지원하는 오만 인근 통로를 통한 통행은 끊겼다고 전했다. WSJ은 미국이 트럼프 대통령이 공언한 대로 호르무즈 해협을 군사적으로 장악하려면 상당한 규모의 지상군 침공이나 위험한 해군 작전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트루스소셜 게시글. [사진=트루스소셜] dczoomin@newspim.com 2026-07-14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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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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