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고령군의 한 캠핑카 제작·정비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2시간 10여 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22일 경북 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쯤 고령군 성산면 기산리의 한 캠핑카 제작·정비 공장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났다.

신고를 받은 소방은 진화 인력 71명과 장비 24대를 급파해 발화 2시간 13분 만인 이날 오후 6시 13분쯤 진화했다.
이 불로 일반 철골조 정비 공장 1동이 전소되고 일반 창고 1동이 일부 탔다. 또 집진기, 자동차 도장 시설 등이 소실돼 소방 추산 1억 57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