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에센셜 썸머 신규 출시...하절기 통기까지 강화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유한킴벌리는 2026년형 하기스 여름 기저귀 신제품 4종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신제품은 '네이처메이드 썸머', '스킨에센셜 썸머', '매직컴포트 썸머', '맥스드라이 에어' 등이다.
이번 신제품은 전부 '3중 에어홀 통기 구조'가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안커버, 흡수시트, 허리밴드까지 이어지는 에어홀 설계를 통해 기저귀 내부 공기 흐름을 개선하고 내부 온도를 최대 약 -3도(℃) 낮춰 하절기에도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다. 또한 통기성이 우수한 소재를 허리와 다리밴드에 적용해, 장시간 착용 시에도 습기와 열감 부담을 줄여준다.

기후 변화로 여름 기온이 상승(2015년 24.5도 → 2025년 25.7도)하는 추세에 맞춰 하기스는 제품 기능 고도화에 집중하고 있다. 대표 제품인 '네이처메이드 썸머'는 사탕수수 자연유래 소재와 밤부 안커버를 적용해 피부 자극을 줄이면서 시원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이번에 새로 출시된 '스킨에센셜 썸머'는 더마 기술 기반 제품으로 여름철 기저귀 발진의 주요 원인인 효소·마찰·유해균으로부터 피부 보호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매직컴포트 썸머'는 활동량이 많은 아이를 위한 초슬림·경량 설계를 적용했고, '맥스드라이 에어'는 강력한 흡수력과 통기성을 동시에 높였다.
하기스는 2015년 국내 최초로 여름 기저귀를 선보인 이후 관련 카테고리에서 10년 연속 선두를 차지할 만큼 계절 맞춤형 기저귀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기후 변화로 길어지고 더워지는 여름에 대응하기 위해, 통기성과 흡수력 중심의 기술 혁신을 지속하고 있다 있다"며 "앞으로도 아기 피부 건강을 위한 혁신 제품 개발을 계속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stpoemse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