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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그룹, 계열사 4곳 자사주 120억원 전량 소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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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폴라리스그룹은 20일 상장 계열사 4곳의 자사주 120억원 규모를 상반기 내 전량 소각한다.
  • 폴라리스오피스 등 4개사는 저평가 해소를 위해 그룹 차원에서 동시 추진한다.
  • 소각으로 EPS와 BPS 상승 효과가 나타나며 주주환원 기조를 명확히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상반기 내 일제 소각으로 저평가 해소 본격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오피스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폴라리스그룹은 상장 계열사 4곳의 자사주 총 120억원 규모를 올해 상반기 내 전량 소각하는 주주환원 정책을 단행한다고 20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폴라리스오피스, 폴라리스우노, 폴라리스AI, 폴라리스AI파마 등 그룹 내 4개 상장사가 보유 중인 자기주식 총 120억원 규모(장부가액 기준)를 소각할 계획이다. 이번 조치는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되어온 저평가를 해소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으로 풀이된다.

특히 이번 결정은 개별 기업 차원을 넘어 그룹 차원에서 동시에 실행되는 자사주 소각이라는 점에서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통상 단일 기업 중심으로 진행되는 자사주 소각과 달리, 복수 상장사가 동시 추진하는 사례는 드물어 그룹 전반의 주주환원 기조를 명확히 했다는 점에서 계열사 전반의 가치 재평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폴라리스오피스그룹 로고. [사진=폴라리스오피스그룹]

2025년 말 기준 자사주 보유 현황을 보면, 폴라리스우노가 176만여 주(2.01%)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폴라리스AI(1.14%), 폴라리스AI파마(1.62%), 폴라리스오피스(0.08%) 순이다. 이번 소각 이후에는 유통 주식 수 감소에 따라 주당순이익(EPS) 및 주당순자산(BPS) 상승 효과가 가시화될 전망이다.

자사주 소각은 발행주식 수를 줄여 주당 가치를 높이는 대표적인 주주친화 정책이다. 특히 경영권 방어 수단으로 활용되던 자사주를 전량 소각함으로써, 시장과 투자자들에게 실질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실행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보여줬다는 평가다.

폴라리스그룹 관계자는 "각 계열사는 견조한 실적과 사업 기반을 확보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본시장에서는 충분한 평가를 받지 못한 측면이 있었다"며 "이번 자사주 소각을 통해 기업의 본질 가치가 주가에 보다 적극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에도 일회성 조치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주주환원 정책과 실적 성장을 병행해 시장 신뢰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폴라리스그룹은 AI(인공지능)를 중심으로 한 버티컬 AI 전략을 통해 계열사 간 시너지를 본격화하고 있다. 폴라리스오피스를 중심으로 자동차 부품, 화학소재, 원료의약품 등 각 사업 영역에 특화된 AI를 접목하며, 안정적인 실적 기반 위에 미래 성장 동력을 동시에 확보하는 전략을 추진 중이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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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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