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재생·신사업 역량 강화 목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김하영 인턴기자 = 한국남부발전이 에너지전환에 적극 대응을 위해 미래 인재 육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이 세계적인 에너지 전환 시대를 선도할 '미래전환 인재 양성 과정'을 개설하고 제1기 사내 핵심 인력 40명 선발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 과정은 하동화력 폐지 등 급변하는 에너지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하반기부터 준비해 온 혁신 교육 과정이다. 남부발전의 미래 성장 동력인 ▲해외사업 ▲재생에너지 ▲신사업 분야의 실무 역량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실제 사업개발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사업 자금 조달(PF), 재무 모델 구축, 계약서 및 법률 검토 등 전문적인 직무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은 기초부터 심화, 현장 교육을 아우르는 고밀도 맞춤형 교육 체계로 진행될 예정이다.
사내 핵심 인재로 발돋움하기 위한 직원들의 참여 열기도 뜨겁다.
남부발전은 이번 주 교육 대상자 선정을 위한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최종 명단을 확정할 예정이다. 선발된 1기 교육생들은 오는 4월 초 기본 교육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역량 강화 여정에 들어간다.
김기홍 남부발전 인사처장은 "이번 1기 과정을 통해 회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탄탄하게 다져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에너지 전환을 이끌어갈 미래 인재 양성에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gkdud938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