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기반으로 작성됐으며, 원문은 인도 이코노믹 타임스(ET) 17일자 기사입니다.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인도 1등 자동차 기업인 마루티 스즈키가 인도 세무 당국으로부터 578억 6000만 루피(약 9304억 원) 규모의 소득세 납부 명령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마루티 스즈키 측은 "당사는 2022/23 회계연도(2022년 4월~2023년 3월)에 대한 세액 결정 통지서(초안)를 받았다"며 "당사가 신고한 소득과 관련해 약 578억 6400만 루피 규모의 특정 항목 추가 및 비용 처리가 인정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세무 당국은 마루티 스즈키가 비용으로 처리한 항목 중 일부를 인정할 수 없어 이 같은 규모의 세금을 다시 추징하겠다는 입장인 반면, 마루티 스즈키는 당국의 이번 결정이 부당하다고 주장하며, 분쟁 해결 패널(DRP)에 이의를 제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당국의 이번 소득세 납부 고지서는 '초안'일 뿐, 당장 회사의 재무, 운영 및 기타 활동에 영향을 끼치는 것은 아니라고 덧붙였다.
19일 현재, 마루티 스즈키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4% 이상 급락한 1만 2517루피를 기록 중이다.
한편, 미감사 2025/26 회계연도 3분기(2025년 10~12월) 재무 결과에 따르면, 마루티 스즈키는 '총 세금 비용'으로 분류된 103억 6000만 루피를 납부했다. 3분기 마루티 스즈키의 매출 규모는 6677억 6900만 루피였으며, 당기순이익(PAT)은 379억 4000만 루피를 기록했다.
현 회계연도 첫 9개월 동안 마루티 스즈키는 143만 5945대의 자동차를 판매했다. 이는 전년 대비 3.9% 늘어난 것으로, 경차가 7만 6044대, 소형차가 59만 7189대, 중형차와 다목적차량(UV)가 각각 1980대, 54만 1266대다.
마루티 스즈키의 라훌 바르티 전무는 "4분기 상황은 양호해 보이지만 그 이후를 내다보고 몇 달 후 다시 평가할 예정"이라며 "업계 평균 수준의 지속
4분기 전망에 대해 MSIL의 라훌 바르티(Rahul Bharti)는 이전에 "4분기 흐름은 좋아 보이지만, 그 이후를 내다볼 필요가 있다. 지금으로부터 몇 달 후에 평가를 내릴 것"이라며, "당초 인도 자동차 산업의 연간 성장률을 안정적인 수준인 7%로 내다봤으나 최근의 불확실성을 반영해 이러한 전망치를 3개월 내에 재검토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hongwoori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