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19일 제295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고 집행부 사업 추진을 살피고 중동사태 피해 최소화를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 송인석(국민의힘, 동구1) 산건위원장이 대전 안산국방산업단지 조성사업과 관련해 "각종 행정절차로 인해 사업이 수년째 표류하고 있는데 사업이 정상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꼼꼼히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중동사태로 피해를 입은 지역 수출기업 경영안전을 위해 시가 추진 중인 500억 원 규모의 긴급경영안정자금 신속 지원을 주문했다.
또 김영삼 부위원장(국민의힘, 서구2)은 대전광역시 건축물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하며 "건축물 생애이력 관리시스템을 활용한 감리자 등재명부 관리와 해체공사 감리자 지정업무가 시와 자치구로 이원화되어 있어 업무처리 지연 등 민원이 지속되고 있다"며 "관련 업무를 전문성을 갖춘 협회 등에 대행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해 조례 운영상의 미비점을 개선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날 산건위 소관 안건 심사 결과 대전광역시 고령 비정규직 노동자의 고용안정 및 보호 조례안 등은 원안 가결됐다. 오는 25일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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