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거제시는 3월 말까지 일운면사무소와 수양동주민센터에서 찾아가는 탄소중립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부스는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유도하고 기후위기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 전기·수도·도시가스 사용량 절감 시 현금 인센티브를 받는 탄소중립포인트제 안내와 접수를 진행한다.
가정에서 실천 가능한 탄소중립 방법도 소개해 참여를 독려한다.
서재삼 기후환경과장은 "기후위기 대응은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시민들이 탄소중립 의미를 이해하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 거제시는 주민 참여형 탄소중립 사업을 지속해 지속가능한 도시를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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