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시가 명품 브랜드쌀 생산 기반을 마련한다고 18일 밝혔다.
광주시 농업기술센터는 내년까지 총사업비 4억원을 투입해 광산구 삼도·본량지역을 중심으로 50㏊ 규모의 최고품질 쌀 생산단지를 조성한다고 18일 밝혔다.

22개 농가가 참여하며 재배 품종은 국내 육성 최고품질 벼인 '조명1호'와 '영호진미'를 중심으로 한다.
생산·수매·유통이 연계된 생산체계 구축을 위해 광주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광주통합RPC)과 지역 농협이 함께 참여하고 명품 브랜드화를 시도한다.
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부터 관계기관 협의와 타 지역 벤치마킹, 사업 대상자 선정·토양 검정 등 사전 준비를 진행했다.
김시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역 맞춤형 최고품질 쌀 재배단지 조성을 통해 광주쌀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브랜드화를 추진하겠다"며 "농가 소득 향상과 지역 쌀 산업 발전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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