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책·서울 교육

속보

더보기

노정희 "촉법소년 연령 논의, 객관적 실태 진단 먼저…공론화 필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노정희 공동위원장이 18일 포럼에서 촉법소년 연령 논의 전 소년범죄 실태 분석을 먼저 해야 한다고 밝혔다.
  • 그는 편견 걷어내고 객관적 사실 기반 논의와 시민 공론 참여를 강조했다.
  • 원민경 장관은 사회적 합의 도출을 위해 대국민 의견 수렴을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원민경 "성실히 대국민 의견 수렴"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노정희 사회적대화협의체 공동위원장(사법연수원 석좌교수)은 18일 촉법소년 연령 하향 여부를 논의하기에 앞서 소년범죄 실태를 객관적으로 분석·진단하는 일이 먼저라고 밝혔다.

노 위원장은 이날 성평등가족부 주최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형사미성년자 제도 현황과 연령 논의의 주요 쟁점' 포럼에서 "소년 문제는 우리 사회의 미래를 좌우하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편견과 통념을 걷어내고 현재의 문제를 실증적으로 분석·진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짚었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노정희 사회적대화협의체 공동위원장이 18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 '형사미성년자(촉법소년) 제도현황과 연령 논의의 주요쟁점' 포럼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3.18 yym58@newspim.com

그는 소년 문제를 둘러싼 사회적 관심이 큰 만큼 단편적인 여론이나 감정적 대응보다 객관적 사실에 기반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입법은 미래를 예측해 이뤄져야 하지만 미래를 정확히 내다보는 일은 쉽지 않은 만큼, 현재 드러난 문제를 냉정하게 살펴보는 과정이 선행돼야 한다는 취지다.

노 위원장은 "이번 논의가 단순히 형사처벌 대상 연령을 낮출지 여부에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시민들이 공론의 장에 직접 참여해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문제를 공유하고, 사회가 소년들을 위해 어떤 책임 있는 답을 내놓을 수 있을지 함께 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백일현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원장 역시 "형사미성년자 연령 문제는 단순히 숫자를 바꾸는 데 그치지 않는다"며 "청소년의 책임 범위를 어디까지 볼 것인지, 법적 문제를 경험한 청소년이 다시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어떤 제도와 지원이 필요한지를 함께 고민해야 하는 사안"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연령 조정이 필요하다는 의견과 현행 제도를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이 함께 존재하는 만큼 이 문제를 차분히 살펴보고 충분히 논의하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원민경 성평등부 장관은 이날 포럼에서 인사말씀을 통해 "소년 사건이 사회적 이슈로 부각될 때마다 형사미성년자 연령을 낮춰 처벌을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돼 왔다"며 "정부는 최근 형사미성년자 연령 기준에 대한 사회적 합의를 도출하기 위해 사회적대화협의체를 구성했다. 이날 논의를 바탕으로 관련 의제를 정리하고, 앞으로도 대국민 의견 수렴을 성실히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jane9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사진
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