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이준석, 현직 당대표 첫 해커톤 출전..."말로만 AI 외치는 정치와는 달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21일 서울대 해커톤에 출전한다.
  • 스타트업 창업자와 개발자 등 80명이 1박2일 개발 후 5일 매출로 경쟁한다.
  • AI 정책 플랫폼 구축 배경으로 기술 역량 증명과 지방선거 공약 검증을 목표로 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1일 'THE 해커톤' 참가, 매출로만 승부 결정
AI 선거 혁신 현장 DNA 입증…'AI 비전' 주목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스타트업 창업자와 현직 개발자, 대학생이 참여하는 '더(THE) 해커톤'에 출전한다. 현직 당대표가 개발 경연에 도전하는 것은 사상 처음이다.

서울대 학생들이 주축이 된 이번 행사는 오는 21일 서울대 입구역 일대에서 열린다. 참가자들은 1박 2일간 소프트웨어를 개발한 뒤 5일간 세일즈 매출로 순위를 가린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사진=뉴스핌 DB]

해커톤(Hackathon)은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다. 기획자와 개발자, 디자이너가 한팀을 이뤄 제한된 시간 안에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결과물을 완성하는 협업 이벤트다.

80명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의 총 상금은 1000만원이다. 오픈(Open) AI(인공지능)가 인프라 파트너, 벤처캐피털(VC) 사제파트너스와 스타트업 채용기업 캔디드가 메인 파트너로 참여한다.

더(THE) 해커톤의 특징은 발표 점수나 심사위원 평가 없이 오직 실제 매출로만 승부를 가린다. 2~4인으로 짜여진 각 팀이 개발한 소프트웨어를 5일간 직접 세일즈하고 그 기간 매출이 곧 성적표가 된다.

이 대표는 토스 공동창업자 이태양 씨와 실리콘밸리 출신 유니콘 기업 창업가 류기백 씨와 동일한 조건 아래 경쟁하게 된다.

이 대표는 서울과학고 조기 졸업 후 하버드대에서 컴퓨터과학과 경제학을 전공했다. 정계 입문 전에는 직접 스타트업을 창업한 개발자 출신이기도 하다.

◆개혁신당 지방선거 앞두고 'AI 정책 플랫폼·선거 사무장 구축' 

개혁신당이 이번 지방선거를 앞두고 AI 정책 매칭 플랫폼과 AI 선거 사무장 앱을 직접 구축해온 배경에는 현장 개발자 생태계와 끊임없이 교류해온 이 대표의 기술 역량이 자리하고 있다.

개혁신당은 이번 선거에서 AI 사무장 앱의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공약 검증 플랫폼 고도화를 통해 돈과 조직 없이도 실력 있는 후보가 당선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목표다. 이번 해커톤에서의 기술적 교류는 이러한 시스템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는 동력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나온다. 

이 대표는 "말로만 AI를 외치는 정치와 직접 만드는 정치는 다르다"며 "저는 현장 빌더들과 같은 조건에서 같은 기준으로 증명하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젊은 정치인 이 대표가 이번 해커톤에서 어떤 '미래 AI 정치의 비전'을 보여줄 수 있을지 여의도 정치권과 국민적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allpas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