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에스엠(SM) 소속 그룹 에스파가 오는 8월 미국 대형 음악 축제 '롤라팔루자 시카고'에 출연한다.
17일(현지시간) 롤라팔루자 시카고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오는 7월 30일부터 8월 2일까지 시카고 그랜트 파크에서 4일간 개최되는 '2026 롤라팔루자 시카고'의 출연진 라인업이 발표됐으며, 에스파도 합류했다.

롤라팔루자 시카고는 1991년 시작되어 시카고 기준 연평균 40만 명 이상이 참가하는 세계적인 음악 페스티벌로, 현재는 본거지인 시카고를 비롯해 브라질, 아르헨티나, 칠레, 독일, 프랑스, 인도 등에서도 다양한 국가에서도 개최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에스파 외에도 찰리 XCX, 올리비아 딘, 체인스모커스 등 세계적인 뮤지션들도 함께 출연할 예정으로, 에스파의 글로벌한 위상을 다시 한 번 실감케 한다.
에스파는 앞서 미국 캘리포니아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뉴욕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 샌프란시스코 '아웃사이드 랜즈 페스티벌', 일본 '서머 소닉', 모로코 '마와진 페스티벌' 등 대형 글로벌 음악 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독보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현지 팬들을 매료시킨 바 있어, 이번 '롤라팔루자 시카고'에서의 활약에도 기대가 모인다.
에스파는 오는 4월 4일 자카르타의 인도네시아 컨벤션 전시장에서 '에스파 라이브 투어-싱크: 액시스 라인-아시아' 투어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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