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쎄라피 써클샷, 3D 회전형 HIFU 기술로 차별화
초기 판매 전량 완판, 시장 안착에 주력
[서울=뉴스핌] 정태선 기자 =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기업 이그니스가 프리미엄 홈케어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엑쎄라피(EXERAPY)'를 론칭하며 뷰티 테크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랩노쉬, 한끼통살 등 식품 분야에서 성공을 거둔 이그니스가 사업 영역을 확장해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브랜드 론칭과 함께 공개된 첫 번째 신제품 '엑쎄라피 써클샷'은 3D 회전형 HIFU(고강도 집속 초음파) 기술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의 홈케어 HIFU 기기들이 점이나 선 단위로 에너지를 전달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회전형 구조를 통해 점·선·면을 아우르는 입체적인 에너지 전달 시스템을 구현했다.
이 제품에 적용된 독자 기술 '3D TLF Technology'는 타이트닝(Tightening), 리프팅(Lifting), 필(Fill)의 세 가지 케어를 동시에 제공한다.
특히 피부 깊이별로 설계된 카트리지를 통해 정밀한 에너지 전달이 가능해, 사용자의 얼굴 윤곽에 맞춘 빈틈없는 탄력 및 피부결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시장의 반응은 긍정적이다. 지난 16일 진행된 브랜드 론칭 기념 판매에서는 준비된 3차 물량이 전량 완판되는 기록을 세웠다. 이그니스는 이러한 초기 흥행 기세를 몰아 18일부터 공식 자사몰을 통해 사전 예약 판매를 시작하며 시장 안착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정호 이그니스 본부장은 "엑쎄라피는 검증된 과학 기술을 통해 피부 속부터 변화를 만드는 프리미엄 브랜드"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홈케어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win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