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패럴림픽] '역대 최고 성적' 선수단 귀국...MVP 2관왕 김윤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대한장애인체육회 선수단이 17일 인천공항으로 귀국했다.
  • 밀라노 동계패럴림픽에서 금2 은4 동1로 역대 최고 성적을 거뒀다.
  • 김윤지가 5관왕에 올라 MVP로 선정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금메달 2·은메달 4·동메달 1개 획득
김윤지, 금2·은3으로 한국 선수 신기록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한지용 인턴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에서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둔 대한민국 선수단이 금의환향했다.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과 양오열 선수단장을 비롯해 노르딕스키·휠체어컬링·스노보드 대표팀 등 선수단 40명은 1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영종도=뉴스핌] 김현우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에 출전했던 대한민국 선수단이 1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2026.03.17 khwphoto@newspim.com

이날 입국 행사에서는 폐회식 기수였던 휠체어컬링 백혜진이 태극기를 들고 선수단을 이끌었다. 또 이번 대회에서 5개의 메달을 획득한 김윤지와 스노보드 이제혁 등도 팬들과 관계자들의 환영 속에 인사했다.

한국은 지난 6일부터 15일(현지시간)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 등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4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해 종합 13위에 올랐다.

이는 당초 목표였던 '금 1·동 1'을 크게 웃도는 성과이자, 2018년 평창 대회(금 1·동 2)를 넘어선 역대 동계 패럴림픽 최고 성적이다.

[영종도=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윤지 선수가 1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패럴림픽 해단식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2026.03.17 khwphoto@newspim.com

특히 김윤지는 홀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3개를 따내며 대회 5관왕에 올랐다. 한국 스포츠 역사에 자신의 이름을 남겼다. 동·하계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통틀어 한국 선수 단일 대회 최다 메달 기록이다.

김윤지는 바이애슬론 여자 개인 12.5㎞에서 한국 여자 선수 최초의 동계 패럴림픽 금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크로스컨트리 스키와 바이애슬론에서 은메달 3개를 추가했다. 이어 대회 마지막 날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20㎞ 인터벌 스타트에서 다시 금메달을 따내며 한국 동계 패럴림픽 사상 첫 2관왕에 올랐다.

휠체어컬링에서는 백혜진-이용석 조가 은메달을 합작했다. 2010년 밴쿠버 대회 이후 16년 만이다.

스노보드 이제혁은 남자 크로스(SB-LL2) 종목에서 동메달을 따내며 한국 스노보드 최초의 패럴림픽 메달리스트로 이름을 올렸다.

[영종도=뉴스핌] 김현우 기자 = 1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패럴림픽 해단식에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이용석, 백혜진, 김윤지, 이제혁에게 꽃다발을 전달하고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2026.03.17 khwphoto@newspim.com

입국장 해단식에서는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김윤지, 이제혁, 백혜진, 이용석 등 선수들에게 꽃다발을 전달했다. 이후 최 장관은 "열정과 도전 정신으로 값진 성과를 만들어냈다"며 "이번 성과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장애인 체육 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축사했다.

정진완 회장은 "역대 최다 메달을 획득하며 국제 경쟁력을 입증한 의미 있는 대회였다"고 평가했다. 양오열 단장은 "선수들이 자신과의 싸움을 이겨내며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선정한 이번 대회 최우수선수(MVP)는 김윤지가 차지했다.

다음 동계 패럴림픽은 2030년 프랑스 알프스에서 열린다.

football122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