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GS아트센터가 27일 웨인 맥그리거 무용단 '딥스타리아'를 한국 초연한다.
- 맥그리거가 밴타블랙과 AI 사운드로 예측 불가 움직임을 구현한다.
- 24일부터 AI 체험 전시를 열고 5월 '인프라'도 초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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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세계적 안무가 웨인 맥그리거가 9년 만에 내한 무대를 선보인다. GS아트센터는 오는 3월 27~28일 웨인 맥그리거 무용단의 최신작 '딥스타리아'를 한국 초연한다.

영국 로열발레단 첫 상주 안무가인 웨인 맥그리거의 '딥스타리아'는 2024년 프랑스 몽펠리에 댄스 페스티벌에서 초연된 작품으로, 같은 해 뉴욕타임스 선정 '최고의 공연' 리스트에 올랐다. 심해에서 끊임없이 형태를 바꾸는 해파리 종에서 제목을 빌려온 이 작품은 빛을 99.965% 흡수하는 '밴타블랙' 기술로 무대를 미지의 우주처럼 구현한다. 여기에 머신러닝 기반 오디오 엔진 '브론즈 AI'가 매 공연마다 다른 사운드를 생성하며, 무용수들은 그 변화에 즉각 반응해 예측 불가한 움직임을 만들어낸다.
1990년대부터 VR·홀로그램·AI를 안무에 접목해온 맥그리거는 구글과 공동 개발한 AI 안무 툴 'AISOMA', 자신의 DNA 데이터를 활용한 '오토바이오그래피'(2017) 등으로 예술과 기술의 경계를 지속적으로 허물어왔다.
3월 24일부터 4월 5일까지 GS아트센터 로비에서는 인터랙티브 조형물 '퓨처 셀프'와 AI 안무 툴 'AISOMA' 체험 전시가 열린다. 5월에는 2008년작 현대발레 '인프라'도 국내 초연한다.
finevie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