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3월17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독일 음식배달 플랫폼 딜리버리 히어로(DHER)가 최근 시장 혼란 속에 프라이머리 시장에서 수요 확보에 애를 먹으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을 가늠하기 위해 신규 대출 딜의 규모를 줄이고 금리를 높였다고 소식통이 전했다.
JP모건체이스(JPMorgan Chase & Co.)가 주관하는 14억달러 규모 대출은 현재 담보부익일물금리(SOFR) 대비 5%포인트의 가산금리에, 액면가 1달러당 96.5센트의 할인 발행 조건으로 제시되고 있다고 이 관계자는 밝혔다.
최초 제시안은 SOFR 대비 4.5~4.75%포인트 가산금리에 99센트 수준의 할인 가격이었고, 원금 규모도 지금보다 1억달러 더 컸다. JP모건 대변인은 논평 요청을 거부했으며, 딜리버리 히어로 대변인은 코멘트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

B3 등급을 받은 이번 대출 판매 대금은 2026년과 2027년 만기가 도래하는 회사의 전환사채 상환 재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해당 전환사채의 전환가격은 현재 주가 수준의 10배를 훌쩍 웃도는 수준이다.
이번 딜의 북러너로는 아폴로(Apollo), 아부다비 퍼스트뱅크(First Abu Dhabi), 골드만삭스(Goldman Sachs) 등이 참여하고 있다.
베를린에 본사를 둔 딜리버리 히어로는, 미·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이 3주 차에 접어들면서 프라이머리 시장 내 여러 거래가 투자자들로부터 미지근한 반응을 겪는 사례 중 하나다.
C&D 테크놀로지스(C&D Technologies Inc), 허벌라이프(Herbalife Ltd.) 등은 최근 몇 주 동안 대출 딜을 선회하거나 철회했고, AMC 엔터테인먼트(AMC Entertainment)는 대출 딜을 취소하는 대신 도이체방크와의 부분 리파이낸싱을 택했다. 컨솔리데이티드 에너지(Consolidated Energy Ltd.), 아클린(Arclin Inc.) 등은 상당한 할인 조건으로 딜을 프라이싱했다.
딜리버리 히어로는 2024년 4분기 전체 부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한 39억유로를 기록했으며, 그룹 총상품거래액(GMV)은 같은 기준으로 9.0% 늘었다고 밝혔다.
다만 회사의 음식 배달 사업은 아시아와 중동·북아프리카(MENA) 지역에서 경쟁 심화와 실적 둔화를 겪고 있다. 블룸버그 인텔리전스 분석에 따르면, 이 지역에서의 4분기 주문 수는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다.
한편 딜리버리 히어로의 2대 주주인 아스펙스 매니지먼트(Aspex Management)는 회사가 특정 자산 매각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지 않을 경우 경영진 교체를 추진하겠다고 경고하고 있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