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북특별자치도가 17일 화물운송업계 간담회를 열었다.
- 김관영 도지사 등 참석해 유가 상승 부담과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 유가연동보조금 연장과 지급률 상향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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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고유가 상황에 따른 화물운송업계 부담 완화에 나섰다.
도는 17일 전주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에서 화물운송업계 현장 간담회를 열고 업계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관영 도지사와 화물운송 관련 협회, 도 및 전주시 관계자 등이 참석해 유류비 상승에 따른 경영 부담과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
업계는 국제유가 상승으로 경영 여건이 악화되고 있다며 유가 안정 대책과 정부 지원 정책의 지속 운영을 건의했다.
도는 정부의 화물차 유가연동보조금 지급기간이 내달 말까지 연장되고, 지난 1일 이후 유류 구매분에도 소급 적용되는 내용을 안내했다.
또 유가변동보조금 지급률을 50%에서 70%로 상향하는 방안과 추경을 통한 추가 지원도 검토 중이다.
도는 보조금이 현장에 신속히 집행되도록 행정절차를 추진하고, 업계 의견을 반영한 추가 지원책 마련에도 나설 계획이다.
김관영 도지사는 "화물운송업계의 어려움은 지역경제와 직결된다"며 "현장 중심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