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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애플이 파이널 컷 프로 플러그인 개발사 모션VFX를 인수하며 크리에이터 구독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애플(AAPL)은 자사 파이널 컷 프로 소프트웨어용 플러그인 및 부가 기능을 개발하는 폴란드 기업 모션VFX를 인수했다. 크리에이티브 전문가들로부터 더 많은 매출을 창출하려는 광범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모션VFX 팀은 자사 웹사이트에 "모션VFX가 애플 팀에 합류하게 됐음을 전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크리에이터와 편집자들이 최고의 작업을 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지원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서비스 부문은 지난 10년간 애플의 가장 큰 성장 동력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 지난 회계연도 기준 서비스 부문이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6% 초과로 2015년의 8.5%에서 크게 확대됐다.
애플은 올해 초 파이널 컷 프로, 로직 프로, 픽셀마토르 프로 등 소프트웨어와 페이지, 키노트 같은 무료 앱의 독점 신기능을 하나로 묶은 크리에이터 스튜디오 구독 번들을 출시했다. 모션VFX의 툴은 이 크리에이터 스튜디오 패키지에 편입될 가능성이 있으며 이렇게 되면 영상 제작자와 온라인 크리에이터들에게 월 12.99달러 또는 연 129달러짜리 구독 서비스에 가입할 이유가 하나 더 늘어나는 셈이다.
이번 인수는 크리에이티브 업계의 강자 어도비(ADBE)에 맞서기 위한 애플의 가장 직접적인 시도로 평가된다. 모션VFX의 애드온은 어도비 프리미어 소프트웨어로부터 더 많은 고객을 끌어올 수 있는 유인책이 될 수 있다.
애플은 자사 인수 건을 공개적으로 밝히는 경우가 드물다. 다만 2024년 말 픽셀마토르를 인수했을 때처럼 공개를 피할 수 없는 경우도 있다. 픽셀마토르의 사진 편집 앱은 결국 크리에이터 스튜디오의 핵심 축으로 자리잡았다.
애플 역사상 최대 규모의 인수는 2014년 성사된 30억달러 규모의 비츠 일렉트로닉스 인수다.
bernard02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