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하나증권 연구원이 17일 포스코인터내셔널 목표주가를 9만원으로 상향했다.
- 모빌리티 사업 확장과 희토류 밸류체인 구축으로 성장 기대가 높다.
- 에너지 사업 기여 확대와 LNG 조달 개선 전망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포스코인터내셔널이 모빌리티 사업 확장과 희토류 밸류체인 구축을 바탕으로 성장 기대가 높다는 분석이 나왔다.
유재선·성무규 하나증권 연구원은 17일 보고서를 통해 목표주가를 9만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목표주가는 기존 대비 상향 조정됐다. 연구원들은 "포스코인터내셔널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18.4% 상향한 9만원으로 제시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말했다.
에너지 사업도 실적 기여 확대 요인으로 꼽혔다. 연구원들은 "원자재 가격이 강세를 보이는 국면에서 에너지 부문의 기여도가 제고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LNG 조달 구조도 개선될 전망이다. 연구원들은 "발전 부문은 아시아 LNG 현물 가격 상승 부담이 존재하지만 4분기 미국산 LNG 도입이 시작되면 믹스(조달 구조)가 개선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희토류 공급망 구축 전략도 주목된다. 연구원들은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희토류에서 영구자석까지 전 밸류체인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글로벌 공급망 변화가 사업 기회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연구원들은 "미국은 희토류 제품을 국가 안보 핵심 품목으로 지정하며 탈중국 밸류체인 내재화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공급망 다변화 과정에서 역할이 확대될 전망이다. 연구원들은 "향후 베트남과 브라질 등으로 공급망 다변화를 추진할 것으로 예상되며 한국에서는 포스코인터내셔널이 파트너 역할을 수행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모빌리티 부품 사업도 성장 축으로 꼽힌다. 연구원들은 "구동부품과 구동모터코아 사업은 전기차와 발전용 모터 등 모빌리티·에너지 산업 핵심 소재와 연계돼 성장성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구동모터코아 사업의 중장기 목표도 제시됐다. 연구원들은 "구동모터코아는 2035년 1000만대 생산 체계를 구축해 글로벌 점유율 10%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배터리 관련 사업도 확장될 전망이다. 연구원들은 "BESS(배터리 에너지 저장 시스템)는 제조사와 연계해 인도 등 유망 시장에서 현지 생산 투자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차전지 소재는 리튬·니켈 등 원소재 마케팅에 더해 흑연과 리사이클링 등 영역으로 확대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ycy148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