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국 야구대표팀이 약 두 달간 이어진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일정을 마치고 전세기편으로 귀국길에 오른다.
KBO에 따르면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 선수단은 14일(미국 동부시간) 정오 미국 마이애미에서 전세기에 탑승해 출국한다. 항공편은 알래스카를 경유해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로 이동하며, 도착 예정 시간은 15일 오후다.

대표팀은 이동 당시와 마찬가지로 아틀라스 에어 전세기(보잉 B747-400)를 이용한다. 앞서 대표팀은 도쿄 조별리그를 마친 뒤에도 같은 기종 전세기를 타고 일본 하네다 공항에서 마이애미로 이동했다.
다만 메이저리그 소속 선수들은 귀국편에 오르지 않는다. 이정후, 김혜성, 고우석, 저마이 존스, 셰이 위트컴, 데인 더닝 등 빅리거들은 미국 현지에서 해산해 각자 소속팀 스프링캠프에 합류할 예정이다. 국내로 돌아오는 선수들은 각 소속팀에 합류해 오는 28일 개막하는 KBO리그 준비에 돌입한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