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인 조련사·18펫 조합…대규모 레이드 탑재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넷마블이 '스톤에이지' 지식재산권(IP) 신작을 내달 3일 세계에 출시한다.
넷마블은 모바일 신작 '스톤에이지 키우기'를 내달 3일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중국, 베트남 등 일부 국가는 제외한다. 개발은 넷마블엔투가 맡았다.
'스톤에이지 키우기'는 원작의 '펫 포획'과 '펫 탑승'을 모바일 트렌드에 맞게 재구성했다. 간편한 조작 구조로 성장·경쟁·협력 요소를 강화했다. 방치형 시스템을 기반으로 접근성을 높였다.

원작 '스톤에이지'는 전 세계 2억명이 즐긴 IP다. 공룡을 포함한 다양한 펫을 포획·육성하는 시스템으로 인기를 끌었다. 중국·대만 등 해외 시장에서도 흥행 사례를 남겼다.
넷마블은 정식 출시에 앞서 일부 지역에서 소프트 론칭을 진행했다.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완성도를 보완했다.
이용자는 최대 6명의 조련사와 18개의 펫을 조합할 수 있다. 총 24개에 이르는 덱 구성이 가능하다. 모가로스, 베르가, 얀기로 등 인기 펫도 재등장한다. 원작 개성을 유지한 채 외형을 새롭게 다듬었다.
대규모 콘텐츠도 마련했다. 다수의 펫이 동시 출전하는 '강림전'을 선보인다. 서버 경쟁 콘텐츠 '천공의 탑'도 운영한다. 실시간 경쟁 '양식장', 협동형 '메카펫 사냥'도 포함했다.
넷마블은 글로벌 사전등록을 진행 중이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참여할 수 있다. 사전등록 시 탑승펫 '카키'를 지급한다. 휴대폰 사전등록 보상으로 '부족 환영 꾸러미'도 제공한다.
syu@newspim.com












